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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도 길은 있다.
한 개의 길이 막히면 열 개의 길이 열린다.


- 고도원 윤인숙의《고도원 정신》중에서 -


* 언제든 절벽을 만납니다.
천길만길 낭떠러지에서 길을 잃게 됩니다.
절망은 금물입니다. 희망을 갖되 초희망(超希望),
절대 희망의 마음이 필요합니다. 반드시 길은
있습니다. 한 개의 길이 막히면 열 개, 백 개,
천 개의 길이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그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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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일이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한지
서로 얘기하던 중, 대부분의 스트레스는
소설이나 다름없는 이야기들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여 생기는 결과임을 열심히 설명했다.
추상화된 이야기 자체는 아무 문제도 없다.
하지만 그 안에서 헤매는 것이 문제를 만든다.
고통은 이들 추상화된 이야기에 푹 젖어
그것들이 실제가 아님을 잊을 때 온다.


- 크리스 나이바우어의 《자네, 좌뇌한테 속았네!》중에서 -


* 소설은
그림으로 치면 추상화와 같습니다.
마음 가는 대로 종횡무진 붓을 놀립니다.
그러나 그 안에 질서가 있습니다. 현실에 상상이
더해지고 깃털보다 더 세밀한 묘사가 덧붙여집니다.
'소설 같은 이야기'는 그래서 재미와 현실감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아닙니다. 자기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여
재미있게 즐겨야지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거나
고통으로 다가오게 하면 소설과 추상화를
잘못 감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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