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안으로의 영적 여행

 

왜 사람들은
위압적이고 험난한
안으로의 여행을 떠나려 하느냐고?
왜냐하면 자기가 처한 내적인 상황에서
빠져나올 방법이 그것 말고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차라리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유일한 탈출구는 안으로, 아래로 향하는
영적 여행길의 과정 속에 있다.


- 파커J. 파머의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중에서 -


* 살다 보면
내가 '나'를 잃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내가 과연 '나'로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로 가는가? 이런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우리는 때때로 '안으로의 여행'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내 안 깊은 곳에 달라붙어 있는
마음의 상처와 영혼의 때를
씻어낼 수 있습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묵  (0) 2026.02.09
마음의 별이 다시 뜬다  (0) 2026.02.06
별을 보며 시도 쓰고 꿈도 꾸고  (0) 2026.02.04
아픔과 치부를 드러내는 용기  (0) 2026.02.03
계획대로 밀고 나가라  (1) 2026.02.02
반응형

도대체 어디로 가나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아이처럼 숨쉬기  (0) 2024.10.01
배울 만한 독일의 진로 교육  (0) 2024.09.30
자신만의 힐링 장소  (0) 2024.09.27
문해력의 위기  (0) 2024.09.26
'내면의 음악'이 들릴 때  (2) 2024.09.25
반응형

지금 내리는 비는 어디로 가는 걸까
길을 걷는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
차도 위에 수많은 차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 민시우의 동시집 《고마워》 에 실린 시 〈나도 갈께〉 전문 -


*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어릴 적엔 곧잘 던졌던 질문입니다.
떠가는 구름을 보며 '어디로 가는 걸까.'
구름 속에서 흐르듯 가는 달을 보며 '어디로 가는 걸까.'
어른이 되면서 가장 원초적인 그 질문은 잊혀지고
그저 바삐 어디론가 정처 없이 가고 있습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기의 옹알이  (0) 2024.04.09
12년 전에 본 영화를 다시 보니  (0) 2024.04.08
식은 죽 먹기 글쓰기  (0) 2024.04.03
어차피 삶은 미완성  (0) 2024.04.02
시작이 반이다?  (0) 2024.04.01
반응형

1999년 잭 웰치 회장의 한국 방문시, 한 경영자가 물었다.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의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로
선정된 리더십 비결이 무엇입니까?
웰치 회장의 답변이 이색적이었다.
”딱 한 가지입니다. 나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고,
GE의 전 구성원은 내가 어디로 가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비전의 중요성은 모두들 공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비전이 제 기능을 다하고 있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습니다.
비전의 핵심은, 제대로 된 비전 설정 (어디로 가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것)과
비전 공유(구성원이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는 것)이라 볼 때,
잭 웰치의 말은 핵심을 꿰뚫고 있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