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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역사를 바꾼 위대한 인물 중 고아들이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건국의
초석을 놓았던 골다 메이어 수상도 고아였고,
유럽 대륙의 왕권 사회에 자유를 외쳤던 나폴레옹도
고아였다.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인물 모세도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부모와 떨어져 지내며
어머니를 유모로 불러야 했다.


- 김경섭의《믿음의 영웅들》중에서 -


* 어린 시절,
부모 없는 설움을 견줄 것이 없습니다.
부모 잃은 아픔을 견줄 것이 또 없습니다.
그때 많은 아이들이 무너지지만, 그중에 몇 아이는
오히려 그 설움과 아픔을 단단히 딛고 일어서
세상을 움직이는 영웅으로 자라납니다.
세계 역사를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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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언제 여기에 왔어요?"
"100년도 더 전에 왔네요."
"쿠바에 한인들이 많이 사나요?"
"한 1,000여 명 정도 있어요."
"한국에 가 본 적은 있나요?"
"아뇨, 없어요. 나라를 떠나는 게 힘드니까요."
"En coreano 임은조, en espanol 헤로니모 임!
(한국어로는 임은조, 스페인어로는 헤로니모 임!)"
그녀는 고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씩 이어 갔다.

- 전후석의 《당신의 수식어, 더 큰 세상을 위한 디아스포라 이야기》 중에서 -


* 세계에 흩어진 한민족 디아스포라.
이역만리 이국에서 영웅적인 삶을 산 사람이 많습니다.
그중에 한 사람이 쿠바에서 '영웅'(헤로니모)으로 불리는
임은조 선생이십니다. 한국계 미국 변호사인 전후석 감독이
우연한 기회에 쿠바 여행을 갔다가 그 분의 삶을 영화로
만들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민족 디아스포라는
지금 전 세계 195개국에 750만 명이 저마다
'영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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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시대에 태어난 것은 천재에게는 행운이다.
천부적인 능력을 발휘해 시대의 고난을 떨쳐내고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는 영광스러운 무대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천재에게 고난의 시대는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이다.
- 괴테 

평온한 시기에 영웅이 탄생하기는 어렵습니다.
고난과 역경은 영웅이 탄생할 터전을 만들어 줍니다.
고난과 역경을 두려워하고 회피하는 대신 이를 최고의 기회로 삼기 위한
역발상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좋은 위기를 낭비하지 말라(Never waste a good crisis)’
처칠의 말을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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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은 숲에 접어들면 길 부터 찾는다. 하지만 영웅은 숲에 들어서면
가장 깊고 어두운 곳으로, 아무도 가보지 않은 곳을 향하게 된다.
그리고 영웅은 남과 다른 길을 선택했기에 남과 다른 경험을 얻게 된다.
그는 숲에 사는 악령과 괴물에 맞서다가,
숲을 떠날 때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사람으로 재탄생한다.
영웅은 결코 길을 잃는 것을 겁내지 않으며,
괴물이나 실패, 심지어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는다.
- 조지프 캠벨,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에서

성공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평탄하지만 작은 길을 갈 것인지,
잘 다듬어지지 않은 큰 길을 개척할 것인지는 나에게 달려있습니다.
처음에 험한 길을 선택할수록 시간의 흐름에 맞춰
더 크게 성장할 가능성도 따라서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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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돈이 많을 때, 기회가 너무 많을 때 가장 쉽게 실수를 저지른다.
CEO는 기회를 찾을 필요가 없다. 기회는 어디에나 있기 때문이다.
CEO는 위기를 잘 찾아야 한다.
위기는 커지기 전에 싹을 잘라야 하기 때문이다.
- 마윈, 알리바바 창업 회장 

마윈의 관련 어록 함께 보내드립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첫째, 나는 가진 돈이 없었다.
둘째. 나는 인터넷의 ‘ㅇ’ 자도 몰랐다. 셋째, 나는 바보처럼 생각했다.’
‘남들이 당신을 영웅이라고 말해도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마라.
스스로 내가 영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곧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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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역사를 바꾼 위대한 인물 중 고아들이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건국의 
초석을 놓았던 골다 메이어 수상도 고아였고, 
유럽 대륙의 왕권사회에 자유를 외쳤던 나폴레옹도 
고아였다.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인물 모세도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부모와 떨어져 지내며 
어머니를 유모로 불러야 했다. 


- 김경섭의《믿음의 영웅들》중에서 -


* 어린 시절,
부모 없는 설움을 견줄 것이 없습니다.
부모 잃은 아픔을 견줄 것이 또 없습니다.
그때 많은 아이들이 무너지지만, 그 중에 몇 아이는
오히려 그 설움과 아픔을 단단히 딛고 일어서
세상을 움직이는 영웅으로 자라납니다.
세계 역사를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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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쉽게 상처받는다. 

수많은 한계들 속에 수많은 실수들을 연발한다. 

죽음을 결심하게 되는 순간들은 도처에 존재한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 다시 일어나는 순간,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이야기의 끝까지 

최선을 다해 걸어온 사람을 

우리는 영웅이라 부른다. 



- 김서영의《프로이트의 편지》중에서 -  



* '영웅 이야기'는

먼 발치 남의 일이 아닙니다.

나의 삶 그 자리에서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아픈 상처와 절망의 계곡에서 다시 일어선 순간, 

당신의 이야기는 놀랍게 솟구치기 시작합니다.

다시 일어서고, 또 일어서고, 또 일어서면서

끝까지 달려가면, 그 끝자락에 매달린 

'영웅 이야기' 하나가 탄생됩니다.

당신이 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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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를 생각해 보라. 

비천하게 태어나 영웅으로 성장하는 

이야기가 신화의 주된 서사다. 늘 잘 살았고 

늘 행복했고 늘 사랑받았던 사람에게서는 

이야기가 탄생하지 않는다. 서사는 언제나 

우리의 날개가 꺾이고, 희망이 좌절되고, 

삶의 중심이 해체되었을 때 시작된다. 


- 김서영의《프로이트의 편지》중에서 - 


* 신화는 

성공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거듭된 실패를 이겨낸 이야기입니다.

신화는 행복한 이야기만으로 태어나지 않습니다.

불행과 절망의 나락에서 천사의 날개를 달고

기적처럼 솟아오르면서 탄생됩니다. 당신의 

신화도 지금 시작되고 있습니다.

역경을 즐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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