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원히

좋은 질문이 사람을 키운다 배운다는 것의 최대 장애물은 답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닐까? 그것은 스스로 답을 찾아낼 기회를 영원히 박탈해 버리기 때문이다. 스스로 생각해서 답을 찾아내야 진정한 배움을 얻을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생각하는 인간을 만들려면 명령형인 ‘!’ 부호보다 의문형인 ‘?’ 부호가 훨씬 더 좋다. - 엘리 골드렛, ‘더 골’에서 교육은 일방적 가르침이 아니라 내재된 잠재력을 스스로 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교육은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키우는 일입니다. 스스로 발견하게 하는 것,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 것이 참 교육입니다. 현명한 질문이 사람을 키웁니다. 더보기
그래도 네가 좋다 나는 네가 웃을 때가 좋다. 나는 네가 말을 할 때가 좋다. 나는 네가 말을 하지 않아도 좋다. 뾰로통한 네 얼굴, 무덤덤한 표정, 때로는 매정한 말씨, 그래도 좋다. - 나태주의《꽃을 보듯 너를 본다》중에서 - * '사랑'은 모든 것을 넘어섭니다.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모든 것을 견딜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그래서 특별합니다. 어떤 일이 생겨도 그저 좋기만 합니다. 함께 견딜 수 있고, 함께 넘어설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언제까지나 영원히 내 옆에 있어주길 바래봅니다. 더보기
'우리 영원히!' '우리 영원히!' 그래서인지 우리는 '영원히'라는 말을 유난히도 좋아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도 영원히 사랑한다 하고, 우정을 나눌 때도 영원히 변치 말자 한다. 행복한 순간에는 그 순간이 영원하기를 바란다. 인간의 삶이 유한함을 알면서도 원래 있었던 영원한 시간을 누릴 수 있는 삶을 그리워하는 것이다. - 한홍의《시간의 마스터》중에서 - * 인생이 유한하기 때문에 영원을 더욱 꿈꾸며 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번 정을 주면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영원하기를 꿈꿉니다. 돌처럼, 박제된 동물처럼 굳어진 채로 영원한 것이 아니라, 나무처럼 계속 자라면서 꽃처럼 철마다 새롭게 피어나면서 영원하기를 꿈꿉니다. '우리 영원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