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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특성이 실리콘밸리를 만들었다.
첫째는 투자에 대한 위험 감수이고, 둘째는 실패를 받아들이는 태도다.
실리콘밸리에선 실패를 ‘끝이 아닌 무언가를 배우는 과정’,
‘안되는 법 한 가지를 선택지에서 제거하는 작업’이라고 여긴다.
세 번째는 인재를 확보하기가 용이하다는 점이다.
- 마이크 혼다, 미국 전 하원의원


‘투자에 대한 위험 감수’, ‘실패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
‘우수한 인재를 적시에 확보하는 것’. 기업의 성공요소임에 틀림없습니다.
이 세 가지는 꼭 실리콘밸리에 가지 않더라도 언제든지 즉시 적용 가능합니다.
멀리에서 답을 찾는 대신,
바로 지금 그대로 실행하면 성공하는 조직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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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평범한 사람이 1-2명 섞여 있으면 팀 전체의 성과가 떨어진다.
탁월한 인재 5명과 평범한 사람 2명이 함께 있으면 그 팀은 평범한 팀이 된다.
성과는 전염성이 강하다. 평범한 직원과 함께 있으면
뛰어난 실력을 갖춘 사람도 평범한 결과 밖에 내놓지 못한다.
-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회장, ‘규칙없음’에서


사람들은 복리후생이 좋은 직장보다는 존경하고 따를 수 있는,
서로 배우면서 위대함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뛰어난 동료가
많은 직장을 더 선호합니다. 우수 인재는 스스로 탁월한 성과도 창출하지만,
또 다른 훌륭한 인재들을 불러 모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우수 인재 확보에 전력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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