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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적

내 아이의 교육을 말한다 지금의 교육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극히 어렵게 만들고 남들과 똑같이 순응하며 살게 만듭니다. 그 과정에서 불만은 억누르게 되고, 자발성은 사라지고, 두려움이 자리잡기 시작합니다. 그 두려움이 삶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가로막습니다. 그리고 나이 들어 가면서 그들의 마음과 가슴은 무디어집니다. - J.크리슈나무르티의《교육을 말하다》중에서 - * "내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부모의 가장 큰 관심은 내 아이의 교육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교육 현실은 걱정이 태산입니다. 타고난 끼와 꿈과 재능을 살려 주기는 커녕 균등화된 '성적 기계'로 키우고 있습니다. 바다보다 더 넓고 푸르러야 할 가슴을 타다만 숯덩이로 만들고 있습니다. 더보기
사람과 사물의 차이 우리가 자율적으로, 즉 자신에게 부여한 법칙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행동 그 자체가 목적이 된다는 뜻이다. 우리는 저 밖에 주어진 목적의 도구가 되지 않는다.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덕에, 인간의 삶은 특별한 존엄성을 지닌다. 바로 이것이 사람과 사물의 차이이다. - 마이클 샌델의《정의란 무엇인가》중에서 - * 살아가면서 우리는 어떤 결과를 얻기 위해 행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결과만을 위해 행동하다 보면 결국 스스로를 도구나 수단으로 밖에 지나지 않게 만들어 버립니다. 나의 가치는,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은 나의 행동 그 자체가 목적이 될 때 비로소 온전히 빛날 것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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