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은 불과 5%에서 10%의 능력밖에 발휘하지 않는다.
나머지 90%에서 95%의 미개발 능력을
매일 일터로 가져오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경영자가 하는 일이다.
- 바네빅
갤럽이 수 천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9%는 회사 일에 몰두해서 열정적으로 일한다고 합니다.
54%는 활력 없이 마지못해 일하고,
17%는 다른 사람들의 성과를 손상시킬 정도로 이미 이탈되었다고 합니다.
자기보다 더 현명하고 유능한 인재를 모아서,
그들의 잠재능력을 100% 발휘하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경영이요. 리더십의 요체라 할 수 있습니다.
'생활의 발견 > 행복한 경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이 잘 안 풀릴 때 (0) | 2023.06.15 |
---|---|
성과를 바란다면, 더하기가 아닌 빼기가 필요하다 (0) | 2023.06.14 |
나 보다 공동체 이익을 우선 고려하라 (0) | 2023.06.12 |
신궁이 되는 색다른 비결 (0) | 2023.06.09 |
오랫동안 번창하는 조직의 비밀 (0) | 2023.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