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집 수리 견적보러 24일 새벽에 남해로 ~
봉정식당에서 생선구이 먹고. 남해 홍현리 바다에서 바람 좀 쒸고.
집 견적을 봤더니, 오수받이가 있어야 정화조를 묻을수 있다고 해서.
일단 오수받이를 남해군에 신청해봐야함.
그리고, 세종시에 있는 최선생님 집으로.
제주 동무라서 말이 잘 통함. 나랑 통하는건 아니고 ㅎㅎ
1박 하고, 아침일찍 서울 와서 텃밭에 상추모종을 좀 더 심고.
그렇게 결혼기념일을 보내는데, 회사 서버 이상으로 주말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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