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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급체 무언가를 헐레벌떡 먹는 일에만 체함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일과 마음에도 급체가 있습니다. 몸의 급체는 어머니의 약손이 배를 둥글게 문질러 다스릴 수 있지만, 마음이 체하면 명약이 없습니다. 그러니 되도록 마음이 급체를 앓지 않도록 조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 문태준의《느림보 마음》중에서 - * 급체는 바이러스병이 아닙니다. 헐레벌떡 먹거나 과식, 폭식이 원인입니다. 외부조건과 상관없이 전적으로 자신의 몫입니다. 그래서 평소의 훈련과 습관이 중요합니다. 미리 조심하지 않고 뒤늦게 허둥대면 우리가 속한 사회에도 급체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 . . 더보기
조심하기 보다는 위험해져라 지나온 인생을 돌아보면 위험에 빠진 경우보다는너무 조심한 탓에손해를 자초해 왔음을 분명 알게 될 것이다.위험해져라.조심하기 보다는 위험해져라.- 그랜트 가돈, ‘10배의 법칙’에서 모든 것이 급변하는 불확실성 시대에선 안정추구가 위험으로,과감한 도전이 미래의 안전으로 귀결될 수 있습니다.안정 추구의 삶은 후회를 가져오고,도전을 추구하는 삶은 성장과 발전을 가져옵니다. . 더보기
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 간경화! 병원 문 앞에 섰을 때 허탈했다. 나 때문이 아니다. 나로 인해서 고통받을 사람들, 특히 가족 생각을 하니 도저히 발걸음을 옮길 수가 없다. '미안하다.' 진심이다. 나는 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라는 것을 너무 모르고 살았다. 일이 닥쳐서야 그것을 깨달은 나는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이다. 백번을 미안하다고 하더라도 용서될 수 있을까? - 임채영의《나도 집이 그립다》중에서 - * '딸린 식구가 많다'는 말들을 더러 하지요? 그만큼 책임이 무겁고 진 짐도 많음을 일컫습니다. '딸린 식구'의 중심에 서 있는 사람이 무너지면 다른 사람도 속절없이 함께 무너집니다. '딸린 식구'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건강하게 살아야 합니다. 늘 조심하며 살아야 합니다. 걷다가 넘어지지 않도록. 미안해지지 않도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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