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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일까'
'직업과 관계를 다 내려놓고 나면
나는 누구일까?'
"쓸데없는 소리 하고 있다.
지금 그런 생각 할 시간이 어디 있어.
공부해야지."


- 김제동의 《내 말이 그말이에요》 중에서 -


* '나는 누구일까'
인생 공부가 시작되는 첫 질문입니다.
옛 선조들의 공부 속에도 '나는 누구인지'에 대한
깊은 성찰과 철학적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나'를 알아야 세상 공부도 가능합니다.
남은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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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명 대상으로 부를 축적하는 법에 대해 연구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나중으로 미루고 우선 돈 버는 직업을 선택한 사람들이
조사 대상의 83%를 차지했다. 나머지 17%는 돈은 나중이고
하고 싶은 일을 최우선으로 하여 직업을 선택한 사람들이었다.
20년 후 1500명 중 101명이 억만장자가 되었다.
그중 1명을 제외한 100명이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선택한 사람들 중에서 나왔다.
- 미국, 스롤리 블로트닉 연구소


사람들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활력이 넘쳐
자신의 능력보다 더 많은 능률과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놀라운 결과입니다.
공자도 이미 오래전에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보다 못하다고 설파한 적이 있습니다.
돈 보다 좋아 하는 일, 즐길 수 있는 일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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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내가 직접 그리는 풍경입니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정말로 사랑합니다.
지금도 매일 아침 거의 탭댄스를 추면서 출근합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결국 사람의 행복은
자신이 사랑하고 또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에 의해 결정됩니다.
- 워렌 버핏, ‘하버드 MBA의 경영수업’에서


잭 웰치 역시 하버드 MBA학생들에게 같은 충고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지
매일 아침 거울 테스트(mirror test)를 해보세요.
돈은 부차적인 것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미친 듯이 하다보면 돈은 저절로 따라 옵니다.”
직업 선택의 첫 번째 기준은 돈이 아닌 ‘좋아하는 일’이어야 함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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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하는 일을
스스로 하찮게 여긴다면
스스로 하찮은 존재가 될 것이요,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면
프로가 된다는 보편적 진리를
깨우치고 있었던 것이다.


- 전성희의《성공하는 CEO 뒤엔 명품비서가 있다》중에서 -


*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이 있듯,
어떤 일도 함부로 우열의 가치를 매길 수 없습니다.
스스로 나의 일을 어떤 마음과 태도로 대하느냐에 따라
그 일은 내 인생의 소명이 되기도 하고, 아무
의미 없는 시간 낭비가 되기도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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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에 살든, 
어떤 직업을 갖든 항상 주변 사람들과
편하고 즐겁게 지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과 나의 마음을
먼저 잘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 김호언의《소리지르면 건강해진다》중에서 -


*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오랫동안 함께하기 위해서는 상대를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자신에 대해서는
모르고 살아갑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부터 알아가고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신과의 대화가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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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꿈도, 직업도 일찍 정해야 한다는
압박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자신의
창의적인 능력을 온전히 펼쳐 보이기 위해서는
일찍부터 한 분야에만 매몰되는 것보다는
조금 더 넓게 세상을 경험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는 깊게 파기 위해
넓게 파기 시작했다."라는
철학자 스피노자의
말처럼 말이죠.


- 이화선의《생각 인문학》중에서 -


* 경험은
두 가지입니다.
직접 경험과 간접 경험.
직접 경험은 몸으로 부딪치는 삶 자체이고,
간접 경험은 독서나 공부로 터득하는 지식입니다.
깊은 경험 없이 세상에 나가는 것은, 무기 없이
전장에 나가는 병사나 다름없습니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갈 생각이면
더 넓게 경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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