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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종류의 불평이든 간에 무조건 즉시 사과했다.

그리고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중요한 한마디를 해주었다.

그것은 ‘죄송합니다’였다.

말로만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과했다.

수년간의 일관된 경험으로 볼 때 진정성이 느껴지는

사과를 받은 고객 중 95%가 불만을 누그러뜨렸다.

- 달렌 피터슨, ‘청소의 기적’에서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으면 상대방은 존중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만은 새로운 아이디어의 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변명하느라 급급해 그런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것은

일종의 태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객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에서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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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두 부류 사람들이 있다.
당신이 진심으로 뭔가를 팔고 싶다면,
더 많이 줄수록 더 많이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사실 당신이 받을 것보다 더 많이 줘야한다.
- 프레더릭 에크룬드, ‘모든 것이 세일즈다’에서

다시 돌아올 것을 바라지 않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이 줄 수 있는지
고민하고 실행하다 보면 나에게 돌아오는 것도
점점 커지는 기적을 맛볼 수 있습니다.
꼭 물질적이 아니라도 다른 사람에게 시간과 관심, 격려를 주게 되면,
언젠가는 더 크게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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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관계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서로 갑옷을 벗어던지고 아무런 무장도
하지 않은 상태로 마주하면 됩니다. 벌거벗은
자신을 그대로 맞부딪히는 것이지요. 진정한
신뢰관계란 거기서 시작됩니다. 서로 모든
것을 벗어던지고 마주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면 좋을 것입니다.


- 마스노 슌모의《있는 그대로》중에서 -


*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관계.
누구나 진심으로 바라는 소망일 겁니다.
그러나 인생을 살면서 그런 사람 얻기가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갑옷 안에 더 두꺼운
갑옷이 덧입혀 있기 쉽고, 본래의 모습인가
했는데 또 다른 모습이 드러나곤 합니다.
서로를 믿고 풍덩 들어와 마주할 수
있는 장소! 옹달샘이 그런 곳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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