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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주의는 상황이 나아질 거라는 믿음이다.
희망은 우리가 함께 상황이 나아지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이다.
낙천주의는 수동적인 미덕이고, 희망은 능동적인 미덕이다.
낙천주의자가 되는 데에는 용기가 필요하지만,
희망을 가지기 위해선 아주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 조너선 색스, ‘차이의 존중’에서


진정으로 낙관적인 사람은 문제를 인식해도 해결책을 찾아내고,
어려움을 알아도 극복할 수 있다고 믿고,
부정적인 상황을 보아도 긍정적인 상황을 강조하고,
최악의 경우에 맞닥뜨려도 최선의 결과를 기대하고,
불평할 근거가 있어도 미소 짓기로 마음먹습니다.
생각도 일종의 버릇입니다.
긍정적, 낙관적 생각이 지배하게 하면 성공이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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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우리를 갈라놓는 것으로 본다면
우리는 차이를 싫어하게 될 것이다.
차이를 우리를 묶어주는 것으로 본다면
우리는 차이를 소중하게 여기게 될 것이다.
- 메리 파커 폴릿


사람들은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멀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격과 생각은 같을 수가 없습니다.
달라야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반대의견은 발전을 위한 필수조건이며 내 생각을 창의적으로 만들어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같은 성격이라면 성장과 발전도 없고,
새것을 창출해내는 행복도 사라집니다.
달라서 더 귀하고 달라서 더 행복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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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자신과 다른 방식으로 느끼며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을
이해하고 기뻐하는 것이다.
자신과 닮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는
대립하여 살고 있는 사람에게 기쁨의 다리를 건너는 것이 사랑이다.
차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차이를 사랑하는 것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조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사한 사람들이 뭉치면 처음엔 편하지만, 발전을 저해하게 됩니다.
사고와 생각이 똑같은 사람들끼리만 뭉치는 것이 아니라,
남과 다른 관점, 나와 다른 사람을 포용해야 조직의 외연이 넓어지고,
그만큼 조직은 더 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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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사이 능력의 차이는 있어봤자 고작 5배 정도다.
하지만 의식의 차이는 100배까지도 벌어진다.
능력을 연마해서 향상시키기는 어렵지만
의식은 연마하면 얼마든지 높일 수 있다. 그러므로
강한 기업으로 키우고 싶다면 직원들의 의식을 갈고 닦아라.
- 가와카쓰 노리아키, ‘일본 전산의 독한 경영수업’에서

덜 투입하고도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의식과 마인드 혁신 부분입니다.
불행하게 살 것인가? 행복하게 살 것인가?
성공과 실패 모두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해야 할 결정입니다.
생각을 바꾸는 시간, 0.3초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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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서 1%를 더하면 1.01이고 1%를 빼면 0.99이다.
1.01과 0.99는 겨우 0.02차이다. 그러나
1.01을 365제곱하면 37.8이, 0.99를 365 제곱하면 0.026이 된다.
0.02라는 미미한 차이가 37.8(1453배)의 차이를 만들어낸다.
하루에 해야 할 목표를 누군가는 1.01만큼 달성하고
누군가는 0.99만큼 달성했다고 생각해보자.
하루만 보면 별 차이 없지만,
1년이 지나면 절대 극복 불가능한 간극이 생긴다.
- 김용섭, ‘실력보다 안목이다’에서

일상적이고 사소한 것들이 꾸준히 쌓이면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매일 1%만 초과 달성하면 1년만 지나도 엄청난 힘이 됩니다.
꾸준히 쌓은 능력만큼 강력한 것도 없습니다
. 탁월한 안목을 지닌 이들은 사소함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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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룬 사람과 이루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고락력(苦樂力),

즉 고생이나 노력을 즐기는 힘의 차이다.

괴로움을 피하면 진정한 기쁨을 얻을 수 없다.

성공한 사람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괴로움과 역경을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즐기는 힘이 있었기 때문에

꿈을 이를 수 있었다.

- ‘매일 매일 긍정하라’ (니시다 후미오) 


명확한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을 믿을 줄 아는 사람은 괴로운 일도 즐기며 성장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이를 악물고 괴로움을 견디는 것을 노력이라 착각합니다.

월트 디즈니는 “인생에서 경험한 모든 역경, 고난,

방해가 나를 정직하고 강하게 해주었다.

힘든 일이나 괴로운 일은 감사한 일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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