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가난은 스타트업의 경쟁력이다.

자본이 없다는 것은 스타트업의 가장 큰 축복이다.

한정된 자원은 창업가를 천재로 만든다.

시장상황이 어려워서 모두가 떠났을 때,

그때야말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회다.

- 임정민, ‘창업가의 일’에서 


환경 탓을 하고, 조건만 갖춰지면

금방 모든 걸 이룰 것처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실제는 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결핍은 창의를 부르고, 풍요는 태만을 불러옵니다.

초기 단계에선 풍족함을 바라는 대신 결핍에 감사해야 합니다.



...

반응형
반응형

'나는 힘센 강자도 아니고 

두뇌가 뛰어난 천재도 아닙니다. 

그저 날마다 새롭게 변했을 뿐입니다. 

그것이 나의 성공 비결입니다. 변화를 뜻하는 

Chan(g)e 의 g를 c로 바꿔보십시오. Chan(c)e, 

즉 기회가 되지 않습니까?' (빌 게이츠) 


- 민경중의《다르게 선택하라》중에서 - 


* 성공에는 

두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하나는 절대 변해서는 안되는 '초심'을 

끝까지 지켜나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루하루 새롭게 변하는 것입니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좋아진 모습으로 

변화해야 좋은 기회도 생깁니다.

변화가 곧 기회입니다.



.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의 첫 번째 축  (0) 2017.05.31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사람  (0) 2017.05.30
몸이 아플 때  (0) 2017.05.29
좀 늦어도 괜찮고 돌아가도 괜찮다  (0) 2017.05.26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  (0) 2017.05.25
반응형

어릴 적 아버지는 ‘네가 천재는 아니잖니’라는 말을 자주 하셨다.

천재란 노력하지 않고도 위대한 업적을 달성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면 나도 아버지도 천재가 아니다.

하지만 천재를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부단히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면 아버지도 천재고 나도 천재다.

그리고 여러분도 부단히 노력할 마음만 있다면 천재다.

- 앤절라 더크워스, ‘그릿’에서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지 않을 때

재능은 그저 발휘되지 않는 잠재력일 뿐입니다.

남들과 다른 비상한 재주를 가진 사람이 아닌

지속적인 열정과 끈기, 즉 목표를 향해 달리고

어떤 어려움과 역경에도 포기하지 않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바로 천재라 불려야 할 사람입니다.



.

반응형
반응형

모든 사람은 천재다.
하지만 물고기들을 나무 타기 실력으로
평가한다면, 물고기는 평생 자신이
형편없다고 믿으며 살아갈 것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 자코모 마차리올의《아이큐 50 내동생, 조반니》중에서 -


* '나무 타기'는
물고기의 영역이 아닙니다.
다람쥐나 원숭이의 무대입니다.
자기의 재능. 그 재능에 맞는 무대를 만나면
사람은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습니다.
펄펄 날 수 있습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친구에게  (0) 2017.02.06
과거는 바꿀 수 없다  (0) 2017.02.06
살아있는 느낌  (0) 2017.02.02
고리와 고리  (0) 2017.02.01
천륜(天倫)  (0) 2017.01.31
반응형

나는 아주 일찍부터 좋든 싫든 날마다 곡을 쓰는 습관을 길렀다.
좋은 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지만 어쨌든
나는 날마다 하루를 충실히 보냈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곡을 쓴다. 길이 막히거나
다음번에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할 때면
나는 계속 뭐라도 쓰면서 작곡을 한다.
나에게는 그게 최선의 방법이다.
- 영화음악 거장 존 윌리엄스(아카데미상 5회, 그래미상 21회 수상등)

 

 

천재는 영감이 떠올랐을 때
순식간에 걸작을 생산하는 사람이라고 상상되지만,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천재라고 일컬어지는 사람의 대부분이
엄격한 규칙을 지키고 피나는 노력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끝까지 해내는 힘이 천재를 만듭니다.
(이토 모토시게, ‘도쿄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주는 쓴소리’에서 인용)

 

 

 

 

.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무 아픈 세포의 기억  (0) 2016.02.03
하나는 '상상', 또 하나는 '책'  (0) 2016.02.02
왜 필사(筆寫)를 하는가  (0) 2016.02.01
역지사지(易地思之)  (0) 2016.01.30
아, 그 느낌!  (0) 2016.01.29
반응형
역사상 천재로 불렸던 인물들은 대부분 메모하는 습관을 가졌다.
링컨은 모자 속에 항상 종이와 연필을 넣고 다니면서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나 남에게 들은 말을
즉시 기록하는 습관이 있었다.
슈베르트는 악상이 떠오를 때마다 식당의 식권이나
입고 있던 옷 등 손에 잡히는 대로 가리지 않고 메모를 했다.
- ‘도쿄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주는 쓴소리’에서 (이토 모토시게)

 


에디슨은 3,200여권의 메모 노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5,000장,
뉴턴은 4,000장의 메모를 남겼습니다.
좋은 생각은 시와 장소를 가려 나오지 않습니다.
아이디어는 휘발성이 강해 틈만 나면 도망갑니다.
사람은 한 시간 이내에 들은 것의 90%를 잊어버린다 합니다.
생각날 때 바로 기록하는 습관이 있다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