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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이제,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으로 불러온다. 복잡한 관계가 아니면 더 좋다. 잠시 이 사람에게서 당신이 가장 감탄하는 자질을 생각하라. 그녀의 지성, 유머, 친절함, 생기를 떠올려라.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를 그려보라. 선하고 깨어있고 보살펴주는 그녀의 본성을 자각하라.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 첫사랑의 그녀. 그녀를 눈앞에 그려보면 슬픔인지 기쁨인지 모르는 아련함이 온몸을 감싸옵니다. 일생에서 가장 해맑고도 순수했던 시간입니다. 추워도 춥지 않고 안 먹어도 배고프지 않았던 충만함과 행복감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지금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궁금해서 떠올리면 그 풋풋했던 시절의 첫사랑이 아프고도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더보기
첫사랑이기에 사실 그녀를 사랑한 10년의 세월은 나의 청년의 절정기였다. 19살 사춘기 말부터 28세까지 내 머리에는 언제나 그가 자리 잡고 있었다. 아름다운 순애보 사랑을 꿈꾸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의 첫사랑은 내가 생을 다 할 때까지 아니 내 기억에 남아있을 때까지는 아득하고 희미한 추억의 사랑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이루지 못한 사랑이었지만 나는 그를 사랑했었기에 첫사랑이기에 그의 행복을 빌었다. - 윤영전의《못다핀 꽃》중에서 - * 첫사랑. 그 누구든 자기 일생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기억입니다. 이루지 못한 첫사랑일수록 영혼의 세포에 각인되어 언제든 아련하게 되살아납니다. 상처도 있고 아픔도 남아 있지만 나를 성장시킨 슬프고도 아름다운 첫사랑이기에 오늘도 행복을 비는 마음 가득합니다. 더보기
'똥차 가고 벤츠 온다' 사랑도 깨져봐야 성장한다.첫사랑이 깨지고 나서, 1년을 넘게 방황했습니다. 매일 밤 술을 먹지 않고는 잠들지 못할 만큼 힘들어했죠. 세상 이별 혼자 다 한 것처럼 유난을 떨던 그 시기에 제게 가장 힘이 되었던 말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똥차 가고 벤츠 온다." 인간은 '깨지면서' 성숙해집니다. - 윤소정의《인문학 습관》중에서 - * 첫사랑!깨져보지 않은 사람 누구 있나요?깨진 첫사랑 때문에 오늘의 당신이 있고,지금의 그 사람을 '벤츠'처럼 만나지 않았습니까?그때는 아픔이었고 불면의 시간이었지만지나고 보니 나를 키우고 살린달콤한 추억이었습니다. . 더보기
첫사랑의 기억 잠시 전 자동차를 타고 올 때만 해도 내가 머릿속에 그렸던 것은 군대 가기 바로 직전 보았던 스물두 살 무렵의 자현이 얼굴이었다. 그때 그대로는 아니지만, 나이는 먹었어도 그래도 옛 모습이 많이 남아있는 얼굴이었다. 첫사랑의 느낌은 나이를 먹지 않아도 그 첫사랑은 어쩔 수 없이 나이를 먹은 얼굴로 내 앞에 서 있었다. 내가 마흔두 살이듯 자현이도 마흔두 살인 것이었다. "오랜만이다. 정말." - 이순원의《첫사랑》중에서 - * 세월이 흘렀어도 첫사랑의 느낌은 20년 전 그 시간, 그 자리에 머물러 있습니다. 나이들어 몸은 늙었어도 마음만은 늘 청춘입니다. 그 첫사랑의 기억이 우리를 풋풋하게 합니다. 그 풋풋함이 말라버린 내 마음을 다시 촉촉하게 적셔 줍니다. 꽃이 피어납니다. 더보기
늘 첫사랑처럼 누구에게나 첫사랑이 있습니다. 당신의 첫사랑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누구의 첫사랑입니까. 우리는 언제나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누군가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사랑으로 삽니다. - 이순원의《첫사랑》중에서 - * 사람은 사랑으로 삽니다. 사랑으로 힘을 얻고 사랑으로 꿈을 꿉니다. 오늘의 삶이 아무리 고달파도, 첫사랑의 기억으로 돌아가면 다시 젊어지고 새로워집니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첫사랑처럼 대하면 늘 새롭고 순수해집니다. 더 큰 힘을 얻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