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벼룩을 뚜껑이 있는 상자에 넣어두면
벼룩이 뛰어오르는 높이가 점점 낮아진다.
벼룩 스스로 그 정도만 뛰어오를 수 있도록
조절된 상태에 익숙해져 버렸기 때문이다.
누구나 생각하는 만큼 뛰어오를 수 있다.
- 출처 미상


어린 코끼리를 쇠사슬로 기둥에 묶어두면
나중에 다 자란 후에도 달아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결국 외부요인이 아닌 자기 자신이 스스로를 제약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상상력이 세상을 지배합니다.
그리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새로운 세계를 창출합니다.
생각을 고치는 순간 세상은 달라집니다.

 

반응형
반응형





가까이서 보면
기린은 생각보다 너무 높고,
코끼리는 누가 봐도 너무 크다. 하지만
사람은 알면 알수록, 다가가면 갈수록 오히려
작아진다. 세상에서 은행과 냉장고와 장롱을 없애면
어떨까? 그러면 서로의 돈과 음식과 옷을 나눠줄까?
아무래도 그렇지는 않을 것 같다. 다시 곰곰이 생각해
본 결과 기린처럼 코끼리처럼 가까이 보면 볼수록
높고 큰 사람이 되면 된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마음이 높고 커야 한다.


- 다인의《사는 게 쉽다면 아무도 꿈꾸지 않았을 거야》중에서 -


* 다가갈수록 작아지는 사람 많습니다,
멀리서는 보지 못했던 바닥이 여실히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다가갈수록 크게 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몸뚱이가 아닙니다. 그가 가진 생각,
그가 품은 꿈, 특히 그 생각과 꿈 속에 담긴 나눔과
이타심의 정신이 그를 큰 사람으로 만듭니다.
가까이 갈수록 더 커 보입니다.
기린처럼 코끼리처럼.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적자본, 교육투자  (0) 2020.06.13
역사가 위로한다  (0) 2020.06.11
얼굴 붉히는 남편  (0) 2020.06.09
무시당하고 자란 아이  (0) 2020.06.08
자기주도적인 삶  (0) 2020.06.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