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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에서 14년간 얻은 21가지 교훈 (addyo.substack.com)

https://addyo.substack.com/p/21-lessons-from-14-years-at-google

 

21 Lessons from 14 Years at Google

On code, careers, and the human side of engineering

addyo.substack.com

💡 뛰어난 엔지니어의 통찰: 코드 너머의 성공 전략 요약

제시해 주신 내용은 '코드' 자체의 영리함보다는 사용자 문제 해결, 팀 정렬, 조직 운영, 그리고 장기적인 경력 설계에 초점을 맞춘, 선임 엔지니어의 핵심 역량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핵심 주제와 통찰을 4가지 범주로 나누어 요약 정리했습니다.


1. 👥 팀 협업 및 정렬 (사람과 정치)

뛰어난 엔지니어링은 기술 문제가 아닌, 사람과 조율의 문제입니다.

  • 함께 옳음에 도달하기: 기술 논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함께 문제 정렬을 이루는 것이 진짜 업무입니다. '강한 의견, 약한 집착'의 태도로 타인을 위한 공간을 창출해야 합니다.
  • 정렬 실패가 속도 저하의 주범: 대규모 조직에서 팀이 느려지는 주된 원인은 실행 부족이 아니라 정렬 실패입니다. 선임 엔지니어는 코드를 빨리 작성하는 것보다 방향, 인터페이스, 우선순위 명확화에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 영향력의 가시화 (코드 너머의 옹호): 훌륭한 코드는 스스로 말하지 않습니다. 관리자와 동료가 당신을 옹호하도록 가치 사슬을 모두에게 읽기 가능하게 만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2. ✨ 코드 품질 및 명확성 (기술적 통찰)

코드의 영리함은 오버헤드일 뿐이며, 명확성이 운영 리스크를 줄입니다.

  • 명확성이 시니어의 징표: 코드는 장애 중 새벽 2시에 유지보수할 낯선 사람들을 위한 전략 메모이므로, 영리함 대신 명확성을 최적화해야 합니다.
  • 최고의 코드는 작성하지 않은 코드: 시스템 개선은 추가보다 삭제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버깅, 유지보수, 설명할 필요가 없는 코드가 최고의 코드입니다.
  • 새로움은 빚: 기술 선택을 작은 '혁신 토큰' 예산으로 다루어야 합니다. 혁신으로 보상받는 곳에서만 혁신하고, 나머지는 알려진 실패 모드를 가진 지루한(표준적인) 기술을 기본값으로 삼아야 합니다.
  • 추상화의 한계: 모든 추상화는 복잡성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온콜일 때로 이동시키는 것일 수 있습니다. 추상화가 실패할 때를 대비해 스택의 기본 실패 모드에 대한 작동 모델을 유지해야 합니다.

3. 🎯 사용자 문제 해결 및 출시 전략

사용자 문제 해결에 집착하고, 완벽 대신 행동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 사용자 문제에 집착: 최고의 엔지니어는 기술부터 적용처를 찾는 대신, 사용자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거기서 솔루션을 도출합니다. 근본에 도달할 때까지 "왜"를 질문해야 합니다.
  • 행동 편향을 가지고 출시: 완벽 추구는 마비를 초래합니다. **"먼저 하고, 제대로 하고, 더 잘하는 순서"**로 진행하여 현실과의 접촉에서 완벽한 솔루션을 발견해야 합니다. 추진력이 명확성을 만듭니다.
  • 버그조차 의존성: 충분한 사용자가 있다면 모든 관찰 가능한 동작(버그 포함)이 의존성이 됩니다. 호환성 작업(API 은퇴)은 곧 제품 유지보수이며, 시간과 공감을 들여 마이그레이션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4. 📈 경력 및 조직 운영 (장기적 관점)

경력은 의도적으로 설계해야 하며, 조직 운영의 함정을 경계해야 합니다.

  • 측정 지표의 함정: 측정이 목표가 되면 게임화되어 왜곡됩니다. 선임 엔지니어는 속도 지표와 함께 품질/리스크 지표를 쌍으로 제시하고, 통찰 해석을 주장해야 합니다.
  • 모르는 것을 인정하기: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약함이 아니라 허가를 창출합니다. 리더가 불확실성을 인정해야 팀 전체가 학습하고 문제 회피를 막을 수 있습니다.
  • 시간은 돈보다 가치 있는 자원: 경력이 쌓일수록 시간은 재생 불가능한 자원이 되므로, 무엇을 교환하고 있는지 알고 의도적으로 경력을 설계해야 합니다.
  • 네트워크의 복리: 네트워크는 당신이 가질 모든 직장보다 오래 지속됩니다. 거래적이 아닌 호기심과 관대함으로 관계에 투자하는 것이 장기적인 경력 복리 이자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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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만의 인생길을 걷는다.
그 길을 발견하고 걷는 것 역시 자신의
선택이다. 내 앞에 놓였던 수많은 길 중
쉬운 길은 없었다. 내가 선택한 길이기에
후회 없이 살아가자는 것이 나의 목표였다.
가끔은 지나간 시절이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
나는 삶의 여백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달은 나이가 되었다. 그래서
지금의 나이가 좋다.


- 성희승의 《별 작가, 희스토리》 중에서 -


* 나이가 드는 것,
그 무엇으로도 막을 길이 없습니다.
육신은 약해지고 시력은 저하되겠지만
이전에는 갖지 못했던 혜안과 통찰을 얻습니다.
그러면 알게 됩니다. 나만의 인생길을 걸어온
지난날 경험들의 의미를! 그 축복과도 같은
감사의 시간들을! 지금 이렇게 살아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축복입니다. 지금의 나이가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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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의 생활은
인간이 지닌 기술의 승리이다.
유목민들은 자신이 먹을 수 없는 거친 풀을
길들인 가축의 우유와 고기로 바꾸어 생활을
유지한다. 그리고 제철이건 제철이 아니건 헐벗고
메마른 초원 지대의 자생 식물에서 가축의 사료를
얻어야만 하므로, 변화하는 계절적 시간표에
세심하고 정확하게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
유목 생활 문화의 '뛰어난 곡예'는
가혹할 정도로 엄밀한 고도의
수준을 지닌 성격과 행동을
요구한다.


- A. J. 토인비의 《역사의 연구》 중에서 -


*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는 것이
유목민의 삶입니다. 변화무쌍한 자연과의 사투,
그 연속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뛰어난 곡예'가 필요했을 겁니다.
뛰어난 직관과 통찰, 결단력은 필수입니다.
따지고 보면 이것은 비단 유목민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도 요구되는
최선의 덕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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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고 싶어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은 일이죠.
하지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새로운 것을 배우고 통찰할 수 있는 기회,
몰랐던 사실을 깨우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공격받았다고 느낄 필요가 없어요.
- 칼 턴불


본인이 잘못한 것을 인정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어렵고 힘들어하는 점을 타인과 솔직하게 공유하는 것이
진정성으로 다가오고 이로 인해 동료는 나를 더 존경하게 됩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취약한 부분을 드러내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리더와 팀원 사이에 더 큰 신뢰를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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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견은 우리를, 개인과 집단 모두를 똑똑하게 만든다.
공개적이고 격렬한 의견 대립은 우리의 두뇌 안에 닿지 못하게 숨어있거나
잠들어 있던 중요한 정보와 통찰이 쏟아져 나오게 한다.
다양성이 가져오는 창의적 가능성을 실현시킨다.
의견대립은 피해야 할 위협이 아니라, 양쪽이 무언가 얻을 수도 있는
협력의 기회로 봐야 한다.
- 이언 레슬리, ‘다른 의견’에서


의견대립이 새로운 통찰과 아이디어, 좋은 결정으로 향하는 길이 되어 줍니다.
합리적인 의견 대립은 집단의 지성을 수확해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배우고자 하는 욕구가 크다면 필연적으로 많은 논쟁이 있을 것입니다.’ (존 밀턴)
‘아이디어는 도전받고 검증받을 때만 위대해질 수 있습니다.’ (애드 캣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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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함과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계곡은 고통의 장소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낡은 자기를 버리고 새로운 자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고통이 자기에게 가르치는
내용을 똑똑히 바라볼 때, 우리는 비로소 성공이
아닌 성장을, 물질적 행복이 아닌 정신적 기쁨을
얻을 수 있다. 고뇌의 계곡에서 사막의 정화를
거쳐 통찰의 산봉우리에 이르는 것이다.


- 데이비드 브룩스의《두번째 산》중에서 -


* 계곡은 바닥을 뜻합니다.
더는 아래로 내려갈 곳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배우는 것이 겸손함입니다.
고통의 바닥에서 자신을 바라보며 겸손함을 배운다면
그는 이미 산봉우리 정상에 오른 사람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이 성장이고 통찰입니다.
극단이 아닌 중간의 목소리가
저절로 나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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