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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란트로피

'비영리 전문가' 시대 이젠 한국에서도 비영리 활동가에서 비영리 전문가 시대로 바뀌고 있다. 비영리 선진국인 미국은 과연 어떤 사람을 비영리 분야의 전문가라고 하며, 한국에서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찾을 때가 되었다. 미국은 필란트로피가 문화 차원을 넘어 전문성을 인정받은 기부산업으로 승화되었고, 재단관리 및 비영리 개발전문가 등의 직업교육으로 발전하였다. 예컨대 폐품 재활용이 환경운동도 되지만 산업을 만났을 때는 적절한 보상이 있는 직업으로 활력을 주게 된다. - 비케이안, 이승훈, 김현수의《아름다운 마침표》중에서 - * 비영리 분야가 크게 발전되고 있습니다. 반길 만한 바람직한 일이고, 선진화되어 가는 긍정적 현상입니다. 그러나 의욕과 열정에 견주어 전문화가 미비해 때때로 뜻하지 않은 문제로 비난과 지탄.. 더보기
'건강한 필란트로피'가 왜 필요한가 건강한 필란트로피 없이 민주주의의 번영은 불가능하다. 필란트로피가 갖는 '애드보커시로서 역할'과 '시민으로서 역할'은 모두 민주주의에 필수불가결하다. 민주주의는 필란트로피를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민주주의란 정치적 현상만이 아니라 문화적 현상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 R. L. 페이턴의《필란트로피란 무엇인가?》중에서 - * 기부와 나눔은 물질의 영역만이 아닙니다. 자신의 삶, 꿈, 재능, 경험도 포함됩니다. 자기가 가진 것을 공유하고 나눌 때 더 나은 사회, 더 건강한 사회로 진화합니다. 그 바탕이 되는 것이 건강한 필란트로피입니다. 이제라도 필란트로피에 대한 진지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민주주의가 더욱 건강하게 발전하고, 우리 사회의 문화 역량도 함께 높이는 것이기도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