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 썸네일형 리스트형 살아있는 느낌 '완전한 허용'의 상태에 있을 때 가장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그게 어떤 모습이든 그저 자기 자신이 되라. 살아있는 느낌이 들게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받아들여라.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완전한 허용'은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털끝 하나까지도 온전히 느끼고 받아들일 때 우리는 더 잘 살 수 있습니다. . 더보기 '허용'과 '놓아버림' 허용이란, '놓아버림'에 가깝다. 놓아버린다는 건, 모든 것이 하나이므로 내가 얻고자 하는 그것이 이미 내 것임을 깨달았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허용의 과정은 먼저는 신뢰하는 데서, 그 다음은 자기 자신에게 늘 진실해지는 것에서 시작된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허용'과 '놓아버림'은 통합니다. 허용은 '여는 것'입니다. 창문을 열면 방안의 공기가 빠져나가지만 그 대신 더 맑고 신선한 바깥 공기가 밀려들어 옵니다. 놓아버림은 '맡기는 것'입니다. 맡기면 내 손에서 잠시 떠나지만 더 큰 것이 되어 되돌아옵니다. 이 놀라운 원리, 자신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있어야 내것이 될 수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