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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는 허용하는 것입니다.
허용함으로써 일어납니다. 뭔가를 시키고,
무리하게 강요하고, 채근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일어나도록 허용함으로써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열심히 자신의 중심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돌아가려고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자신을 허용하기만 하면, 자연스레
돌아갈 수 있으니까요.


- 다릴 앙카의《BASHAR 다시,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중에서 -

* 일어날 수 없는 일은 없습니다.
일어났으면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던 것입니다.
일어날 일은 그렇게 일어납니다.
강물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지 않을 때
강물의 흐름을 온전히 느끼게 됩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허용하십시오.
삶의 흐름을 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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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허용'의 상태에 있을 때
가장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그게 어떤 모습이든 그저 자기 자신이 되라.
살아있는 느낌이 들게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받아들여라.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완전한 허용'은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털끝 하나까지도
온전히 느끼고 받아들일 때 우리는
더 잘 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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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이란,
'놓아버림'에 가깝다.
놓아버린다는 건, 모든 것이
하나이므로 내가 얻고자 하는 그것이
이미 내 것임을 깨달았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허용의 과정은 먼저는 신뢰하는 데서, 그 다음은
자기 자신에게 늘 진실해지는 것에서
시작된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허용'과 '놓아버림'은 통합니다.
허용은 '여는 것'입니다. 창문을 열면
방안의 공기가 빠져나가지만 그 대신 더 맑고
신선한 바깥 공기가 밀려들어 옵니다. 놓아버림은
'맡기는 것'입니다. 맡기면 내 손에서 잠시 떠나지만
더 큰 것이 되어 되돌아옵니다. 이 놀라운 원리,
자신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있어야
내것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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