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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책망하지 말라

 

스스로를 책망하지 않고
그저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에 대해
알아차려야 한다. 자신의 주의를 호흡으로
부드럽게 가져오면 된다. 신경과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호흡에 초점을 맞추고 들이쉬고 내쉬는
리듬이 대뇌를 통합된 신경학적 상태로
유도한다고 한다. 이것이 대뇌 기능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준다.


- 신진욱의 《명상 입문》 중에서 -


* 끝까지 내 편이 되어 줄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스스로를 비하하거나
책망하는 것은 내가 나를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나의 길을 찾는 것이 명상입니다. '지금,
이 순간'의 마음챙김뿐만 아니라 호흡에
집중하는 시간이 거듭될수록 내 마음의
길은 더 넓어지고 깊어집니다.
대뇌 기능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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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서로의 가슴에

 

상대방의 호흡에 집중해 보자.
먼저 한쪽 손바닥을 들어 맞붙인다.
그 손이 서로 맞닿아 있는 두 개의 세포라고
상상해 보라. 나의 피부에서 상대방의 피부로
호흡을 불어넣어라. 활발한 소통의 장이
열릴 것이다. 약 5분 뒤 손바닥을 뗀다.
팔과 손을 편안하게 둔 상태로 나의
호흡과 자세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관찰해 본다.


- 에릭 프랭클린의 《세포 혁명》 중에서 -


* 호흡은 생명입니다.
세포를 살리고 몸과 마음에 생기를 줍니다.
사랑은 상대방의 호흡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비로소 상대의 세미한 세포의 소리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상대방과 손을
맞댐으로써 공명과 동조 현상과 함께
상처받은 서로의 가슴에 사랑의
온기를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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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에 집중하다 보면
순간순간에 충실하게 되고
마음이 맑아지며 다른 대상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능력도 향상된다.
현재 삶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명료하게 알아차림으로써 호흡은
삶의 지표가 될 수 있다.


- 신진욱의 《명상 입문》 중에서 -


* 생각과 잡념은 다릅니다.
생각의 집중을 막는 것이 잡념입니다.
잡념이 파고들 때는 호흡에 의식을 둡니다.
숨이 들어오는 것을 알아차리고, 숨이 나가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그러다 보면 생각이 들어오는 것도
알아차리게 되고, 잡념이 사라지는 것도
알아차리게 됩니다. 생각의
첫걸음은 호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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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추고 지금 이것을 해보라.
당신이 있는 곳 바로 주변에 이미 있는 것 중에서
가장 보기 좋은 것을 찾으라.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면서 한 호흡 명상을 하라. 당신의
느낌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알아차리라.


- 마틴 보로슨의 《1분 명상법》 중에서 -


* 지금 이 순간,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호흡입니다.
숨을 깊이 들이쉬고 내쉬는 그 순간은
온전한 '나'와 마주하는 시간입니다. 한 호흡에
온갖 번잡함에서 벗어나 고요와 평화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 열립니다. 지금, 잠시 멈추고
숨을 느껴보세요. 가장 좋은 것을
바라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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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아주 오래전부터
화려한 꽃에 둘러싸여 있으면 건강에
유익하고 기분도 좋아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바빌론의 공중정원은 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로
꼽혔다. 고대 로마의 부자들은 울타리와 덩굴로
구획을 짓고 아칸서스, 수레국화, 크로커스,
시클라멘, 히아신스, 아이리스, 담쟁이,
라벤더, 백합, 은매화, 수선화, 양귀비,
로즈마리, 제비꽃을 심은 영지에
자신의 조각상을 배치했다.


- 캐시 윌리스의 《초록 감각》 중에서 -


* 꽃밭에서 뒹굴면
꽃향기가 몸에 뱁니다.
눈에 핏대도 사라지고 마음도 착해집니다.
자신도 모르게 입술에 미소가 달라붙습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꽃을 바라보고 꽃향기를 맡으면
저절로 호흡이 깊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호흡이 깊어지면 세포는 활기를 되찾고
마음은 평화로워집니다. 생체의
리듬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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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열심히 하려고 하면
오히려 방해가 될 때가 많습니다.
지나치게 서두르면 불안하고 혼란스러워지지요.
그런 태도는 마음을 열어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깊은 이해를 가로막을 뿐이지요.
자연스럽게 자라나야 하는 생각이 있고,
또 시간을 들여야 떠오르는 생각도
있습니다. 매번 작은 발걸음을
내디뎌야 진정한 배움에
이를 수 있습니다.


- 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의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기를》 중에서 -


* 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친 것을 경계하는 말입니다.
엉뚱한 방향으로 너무 열심히 하다 보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부딪쳐 후회하게 됩니다.
너무 서두르는 것도, 급발진도 조심해야 합니다.
뜻하지 않는 결과에 큰 화를 겪게 됩니다.
깊이 호흡하며 잠시 숨 고르기를 할 때
오히려 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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