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국의 윈스턴 처칠은
"낙관주의자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보고,
비관주의자는 기회 속에서 위기를 본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위기에서 기회를 보고 그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해야 한다. 그것은
개인의 노력으로도 할 수 있지만 국가와
사회의 지원이 있으면 더 쉽게, 더 좋게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 김관영, 김준수의《비상경제 파격경제》중에서 -
* 낙관주의는 무조건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지요. 절체절명의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믿고
도전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비관주의는 더없이 좋은 기회를
두려움 때문에 도리어 위기로 만드는 것입니다. 삶은
늘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낙관과 비관도 늘 겹쳐 있습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다 (0) | 2022.02.18 |
---|---|
늙지 마라 나의 일상 (0) | 2022.02.17 |
누군가에 화가 났다면 (0) | 2022.02.15 |
절차적 기억 (0) | 2022.02.14 |
한마디 더 해 볼 걸 그랬다 (0) | 2022.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