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쩌면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현실은
'난 아무것도 되지 못했어'가 아닐 수 있다.
'우리는 힘든 일을 치렀어, 삶은 큰 실험이었지.
하지만 지금 우리를 봐, 아주 많은 걸 이뤘잖아'가
더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 에이다 칼훈의《우리가 잠들지 못하는 11가지 이유》중에서 -
* 살다보면
받아들이기 힘든 아픔과 시련들이 많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닥쳤지?'라며 분노하고 낙심과
절망의 늪에 빠지기 쉽습니다. 견딜 수 없이 힘든 시련을
큰 실험으로 받아들이고 그를 통해 얻은 것, 이룬 것을
생각하며 새로운 동력으로 삼으면
감사할 일이 생깁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젊은 시절에는 갖기 어려운 마음 (0) | 2022.03.04 |
---|---|
길가메시여, 힘에만 의지하지 말고 (0) | 2022.03.04 |
선선한 거리 (0) | 2022.02.26 |
누가 내 삶의 승자인가 (0) | 2022.02.25 |
'우리 엄마는 캄캄해도 잘 보여요' (0) | 2022.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