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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 실수를 통해
나는 "내가 옳다는 것을 안다"에서
"내가 옳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라는
관점을 갖게 되었다.


- 레이 달리오의《원칙》중에서 -


* 내가 옳다는 것을 아는 것과
내가 옳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지 증명해 내려는 자세는
분명 다릅니다. 실수는 아프지만 나의 잘못된 관점을
증명해 내는 자세를 갖는다면 그 실수도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나의 실수를 인정하고 그것을
끝까지 해결한 사람이 얻는 결과는
분명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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