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력 있는 질문

통찰력 있는
질문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자동 조종 장치에 따라
움직이듯이 살게 되고
조건화된 대로만
살게 된다.


- 아디야 산티의《가장 중요한 것》중에서 -


* 질문 하나에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질문은 다른 사람에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에게도 이따금 물어야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에게 던지는 질문을 통해서
통찰력은 길러집니다.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토리 떡잎  (0) 2024.07.25
기쁨과 행복을 길어 올리는 두레박  (0) 2024.07.24
자기 존엄  (0) 2024.07.22
요즘 세상  (0) 2024.07.22
육체적인 회복  (0) 202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