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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경험과 상처도...

 

대장장이가
쇠를 반복해서 두드려
날카로운 칼을 만들듯이,
우리의 경험과 행동은 마음에
보이지 않는 흔적을 남깁니다. 완성된 칼이
매끄러워 보여도 그 안에는 수많은 단조의
흔적이 깃들어 있는 것처럼, 우리 마음에도
과거의 경험들이 층층이 쌓여 잠재적
각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 신기율의 《나를 알아차리는 법 내려놓는 법 다시 일어서는 법》 중에서 -


* 쇳덩이는 담금질을 거치면서
다시 태어납니다. 날카로운 명검이 되기도 하고,
깊은 치유의 진동을 지닌 싱잉볼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도 그와 같습니다. 과거의 아픈 경험과
상처도 자신을 연마하는 담금질이 될 수
있습니다. 더욱 성숙하고 단단한
인격체로 진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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