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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참 특이하게도 현존하지 않는
이야기를 마음에 품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인간은 진정 스토리텔링 애니멀, 바로
호모픽투스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
고통 속에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이야기를
한 번 써봅시다. '나'라는 좁은 관점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 바라는 더 큰
세상을 그려보면서 말이지요.


- 정용실의《내면의 작은 방》중에서 -


* 누구에게나
'나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생의 고점과 저점이 모두 이야기의 재료입니다.
지금 현재의 시점에서 미래의 일을 새롭게 써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거의 일을 새롭게 재조명해 보는 작업도
필요합니다. 과거에 이미 일어났던 일에 대해
내가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평가하며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현재와 미래의
자신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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