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두 문을 동시에 통과하라.'

 

'두 문을 동시에 통과하라.'
이론 물리학자 박영재 서강대 명예교수가
제자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다. 선문답처럼 들리는
이 짧은 문장에는 그가 오랫동안 탐구해 온  
두 세계가 담겨 있다. 우주의 질서를
탐구하는 물리학,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수행이다.


- 김한수의《쉼 숨 섬》중에서 -


* 우주로 들어가는 문,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문,
둘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입니다.
사람은 우주에 속한 '소우주'이고, 우주 또한
사람 안에 있는 '대우주'입니다. 즉 사람과
우주는 따로 떨어진 둘이 아니고 하나인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가는 것이
물리 공부이고 수행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의 완경, 새로운 출발  (0) 2026.10.12
사랑이 가슴 아픈 이유  (0) 2026.10.12
자꾸만 되뇌고 싶은 시(詩)  (0) 2026.10.12
엄마와 떨어지는 예행연습  (0) 2026.10.08
'다시 집중해야 해'  (0) 2026.10.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