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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정복했던 나폴레옹은
“내가 진정 행복했던 날은 일주일도 되지 않는다”고 했다.
3중 장애를 안고 살았던 헬렌 켈러는
“행복하지 않았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고 말했다.
남의 평가나 동정에 연연하지 않는 자기만의 주관이
만족과 감사를 낳고, 그것이 행복감으로 이어진다.
- 김난도,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에서



톨스토이 이야기 함께 보내드립니다.
“삶이 곧 끝나버린다고 생각하며 살라.
그러면 남은 시간이 선물로 느껴질 것이다.
현재의 삶은 최고의 축복이다.
우리는 다른 때, 다른 곳에서 더 큰 축복을 얻게 되리라 기대하며
현재의 기쁨을 무시하고는 한다.
지금 이순간 보다 더 좋은 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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