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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의
온갖 괴짜들을 끌어모으는
자석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나도 그들에게 흥미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짐작해보는
것이 내 취미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도우려는 겁니다.
- 앨리스 칼라프리스의《아인슈타인이 말합니다》중에서 -
* '취미' 치고는 특별합니다.
괴짜들의 사고 방식을 짐작해보고
그들을 돕고싶다! 역시 아인슈타인입니다.
우리에게도 괴짜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을 취미로 삼는
사람도 꼭 필요합니다.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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