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고 감을 넘어섰다." 이는 붓다의 가르침 중에서 가장 심오한 것입니다.
- 아남 툽텐의《티베트 스님의 노 프라블럼》중에서 -
* 사람들은오는 것에 흔들리고가는 것에 더 흔들립니다.오고 감을 넘어서는 경지에 오르면흔들림 없이 늘 고요하고 평화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