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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다고 으스대지 않고 나한테도 약점이 있다는 사실을,
이것도 저것도 모르는 것 투성이라는 사실을 인정한 것이
평생 큰 도움이 되었다.
배우는 것이 많아질수록
모르는 것이 더 늘어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잇 CEO)
세계 최고 헤지펀드 왕에게서 지적 겸손을 배웁니다.
배운 것에 만족하게 되면 더 이상 발전이 없게 됩니다.
자칫 지적 오만으로 흐를 수 있습니다.
더 배울수록 모르는 게 더 많아진다는 지적 겸손,
평생학습 시대 모두에게 요구되는 자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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