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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세워주는 커플 대화법.
두 사람은 책임지고 자기 혀를 훈련해야 한다.
부부가 말하는 모든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고
해가 될 수도 있고, 치유할 수도 있고 상처를
줄 수도 있고, 세워줄 수도 있고 무너뜨릴
수도 있기 때문에 혀를 길들이는 것은
서로의 지속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
- 노먼 라이트의《사랑의 열쇠》중에서 -
* 서로를 세워주는 말이 있고,
서로를 상처내며 무너뜨리는 말이 있습니다.
서로를 세워주는 대화를 위해 혀를 길들이는 노력,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것이 좋은 관계입니다.
혀를 훈련하며 깊은 사랑을 하다보면
입술이 아닌 눈빛만으로도 통하는
관계가 됩니다. 더 사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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