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고통 가운데도 기쁨의 샘이 존재합니다.
나도 고통을 겪었습니다. 고통받는 사람들도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함께 있고
서로를 사랑할 때는 고통을 넘어
기쁨의 샘이 솟구칩니다.


- 엠마뉘엘 수녀의《나는 100살, 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중에서 -


* 서로를 사랑할 때
기쁨을 만납니다. 기쁨을 배웁니다.
그러나 때로는 고통의 터널을 지나게 됩니다.
고통의 터널을 두려워 마십시오!
서로 사랑하며 함께 거쳐가면
고통이 기쁨으로, 어둠이
빛으로 바뀝니다.



.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을 숨쉬게 하라  (0) 2016.09.02
젊은 오빠  (0) 2016.09.01
커플 대화법  (0) 2016.08.30
고통이 너의 자산이야  (0) 2016.08.29
당신이 여기 없으니까...  (0) 2016.08.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