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가 사는 마을 흐르는 냇물에
버들치나 피라미나 메기가 함께 살기를 바라는
까닭은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사람만 모여서도 살 수 없다는 것을
뒤늦게나마 깨우쳤기 때문입니다.
공생의 길, 상생의 길이 인류와
모든 생명체가 살아남을
유일한 길이라고
믿습니다.
- 윤구병의《가난하지만 행복하게》중에서 -
* 버들치, 피라미, 메기...
이름들만 들어도 정겹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한순간에 어린 시절로
되돌아간 느낌입니다. 인간은 혼자 살 수
없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같이 살아야 하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함께 살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행복에 나의 행복이
깊이 숨어 있습니다.
...
버들치나 피라미나 메기가 함께 살기를 바라는
까닭은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사람만 모여서도 살 수 없다는 것을
뒤늦게나마 깨우쳤기 때문입니다.
공생의 길, 상생의 길이 인류와
모든 생명체가 살아남을
유일한 길이라고
믿습니다.
- 윤구병의《가난하지만 행복하게》중에서 -
* 버들치, 피라미, 메기...
이름들만 들어도 정겹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한순간에 어린 시절로
되돌아간 느낌입니다. 인간은 혼자 살 수
없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같이 살아야 하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함께 살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행복에 나의 행복이
깊이 숨어 있습니다.
...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꾸준히 해야 바뀐다 (0) | 2018.07.16 |
---|---|
'제가 맡아 키우겠습니다' (0) | 2018.07.16 |
밀알 한 알갱이 (0) | 2018.07.10 |
엉덩이가 배겨서 (0) | 2018.07.09 |
뒷모습 사진 한 장 (0) | 2018.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