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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인 위협이
있든 없든, 두려움이라는
정서적 경험에 직면하고 마음을 열면
우리는 선 위로 올라가 자신의 내재적 자원에
다가간다. 이성과 명료함, 용기와 연민이
일어난다. 도망치는 것은 무력감과
두려움을 확대할 뿐이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 굳게 결심한다고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멀리 도망친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닙니다.
두려움의 에너지를 용기로 바꿀 때 실제적인
위협도 사라집니다. 두려움과 용기는
에너지의 총량이 같습니다.
방향이 다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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