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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일부터 시작하라. 
그다음에는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이 불가능한 일을 
해내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 조던 매터의《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시는 춤춘다》중에서 -


* 일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이 순서가 뒤바뀌거나 헝클어지면 본인은 물론 
그가 속한 조직도 어려워집니다. 싫어도, 귀찮아도, 
필요한 일을 먼저 해야 합니다. 그다음에 잘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어느덧 일을 잘하는 사람, 일을 즐기는 
사람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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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pd수첩. 괴롭히는 직장, 죽어가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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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촬영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갱이네보말칼국수&접시고기 테이크아웃.
막걸리와 함께 비 오는 오후 늦은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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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촬영 옴. 제주 베이비뽀.
안울어서 촬영하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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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은 ‘사실’로 이뤄지지 않는다.
끝없이 휘몰아치는 ‘생각’의 폭풍으로 이뤄진다.
나는 수많은 재앙을 예상하고 괴로워했다.
그 중 대부분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다.
- 마크 트웨인

마음에 관한 글 공유합니다.
“마음을 정복한 사람에게 마음은 최고의 친구이다.
그러지 못한 사람에게
마음은 최대의 적이다.” (고대 힌두교 경전, 바가다드 기타부터) 
“훈련되지 않은 마음처럼 제멋대로인 것은 없다.
훈련된 마음처럼 잘 복종하는 것도 없다.”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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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짧지만 만남은 길다. 
물리적 시간이 짧은 만남이라도 
그 만남이 갖는 의미의 시간에는 백 년, 아니 
천 년이라도 응축될 수 있다. 사람을 만난다는 것, 
그건 너와 나 사이에 먼 별이 뜨는 것이다. 우리 
사이에서 '제피로스'(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람의 신')가 노래하고 오로라가 
춤추는 것이다. 


- 김용석의《김광석 우리 삶의 노래》중에서 - 


* 만남은 시공간을 초월합니다.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바람처럼 변화무쌍하고, 오로라처럼 휘황찬란하기도
합니다.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인생길, 그 길을
함께 걷기 위해서는 둘 사이에 별이 떠야 합니다.
그래야 같은 방향으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천 년의 꿈을 함께 꾸는 것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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