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포공항 국내선 키오스크

반응형
반응형

끈기란 누구나 아는 미덕이지만 실제로 힘을 발휘한다.
성공한 사람은 모든 사람이 포기한 후에도 계속 나아가는 사람이다.
끈기는 두뇌, 가문, 인맥보다 더 중요하다.
끈질기게 나아가라.
부서질 때까지 문을 두드려라.
- 제리 와인트라웁 

끈기는 재능, 가문, 인맥보다 중요한 성공요인입니다.
부서질 때까지 문을 두드린다는 자세로 나아가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시로 집을 짓다.
'시詩, poem'는 그냥 시지
의미를 덧붙이거나 따로 견줘
설명하기 곤란한 무엇이다. 그래서
시는 지나치게 추앙받기도 하고 지나치게
무시당하기도 한다. 한마디로 참 어려운 예술이다.

- 노은주, 임형남의《집을 위한 인문학》중에서 -


* '시로 집을 짓다.'
이 글귀를 읽으며 깊은산속 옹달샘이 생각났습니다.
시적 영감으로 옹달샘에 꽃과 나무를 심고 집을
지었습니다. 그랬더니 옹달샘이 더 아름다운
시심(詩心)을 저에게 안겨주었습니다.
시로 옹달샘을 짓고, 옹달샘으로
시를 짓고 있습니다.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은  (0) 2019.12.02
심리적 거리  (0) 2019.12.01
작은 물컵, 큰 호수  (0) 2019.11.28
속상할 일이 하나도 없다  (0) 2019.11.27
정말 좋은 집  (0) 2019.11.26
반응형
2019-11-27 제주, 일상

반응형
반응형
내가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회사를 만든 비결은 열 번의 실패다.
처음에는 대부분 실패하게 마련이다. 나도 정말 오랫동안 실패를 거듭했다.
최소한 열 번 이상 실패한 다음 링에 올라라.
열 번 실패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투자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 트레이시 디눈지오 (트레이시 설립자)

고어텍스 창업회장 빌 고어는 공장을 돌 때마다 동료들에게
“최근에 실수한 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아니요”라는 대답이 나오면 고어 회장은
“충분히 모험을 하지 않았다는 뜻이군요”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이젠, 실패 용인이 아니라 실패를 장려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한 줌의 소금을 
작은 물컵에 넣으면 매우 짜지만 
넓은 호수에 넣으면 짠맛을 모르듯, 
인생의 고통도 소금과 같으니 
작은 물컵이 되지 말고 
큰 호수가 되라. 

- 진우의《두려워하지 않는 힘》중에서 -

* 염도는 
소금의 양이 아닙니다.
그릇의 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인생의 고통도 그 부피나 크기에 있지 않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그릇에 따라 극단으로 
바뀝니다. 작은 물컵이면 언제나 찰랑거리고
큰 호수면 언제나 넉넉하게 출렁입니다. 
큰고기를 낚습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리적 거리  (0) 2019.12.01
시로 집을 짓다  (0) 2019.11.29
속상할 일이 하나도 없다  (0) 2019.11.27
정말 좋은 집  (0) 2019.11.26
주방장의 자존심  (0) 2019.11.25
반응형

심리적으로 안전한 근무 여건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간단하지만
아주 강력한 효력을 지닌 표현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
“잘 모르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해요”, “제가 실수 했군요”, “죄송합니다.”
위 표현은 모두 자신의 취약함을 드러낸다.
리더 스스로 실수를 범할 수 있는 나약한 존재라는 걸 인정하면서
주변 동료에게 비슷한 생각과 태도를 취하도록 여지를 제공할 수 있다.
- 에이미 에드먼슨, ‘두려움 없는 조직’에서 

취약함이 드러나면 권위가 사라질까봐 두려워하는 리더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리더가 먼저 자신의 취약함과 실수를 드러내고 먼저 사과하면
직원들은 리더에게 동질감과 친근감을 느끼고, 더 나아가 신뢰와 존경을 보냅니다.

반응형
반응형

긍정의 위력.
빛은 나의 눈을 뜨게 하고
어둠은 나의 마음을 뜨게 한다.
아름다운 것은 나의 눈을 즐겁게 하고
시련은 나의 마음을 튼튼하게 한다.
매사에 긍정의 마음으로 맞이하면
세상에 속상할 일은 하나도 없다
할 것이다.

- 진우의《두려워하지 않는 힘》중에서 -


* 어찌 속상할 일이
하나도 없을 수가 있겠습니까.
사노라면 마음 상할 일 투성이입니다.
그러나 한 번만 뒤집어 '긍정'으로 바라보면
결론이 달라집니다. 딱히 해결된 것은 아닌데도
속상하지는 않습니다. 큰 공부를 했다,
내 마음의 근육이 단단해졌다,
긍정의 눈이 열립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로 집을 짓다  (0) 2019.11.29
작은 물컵, 큰 호수  (0) 2019.11.28
정말 좋은 집  (0) 2019.11.26
주방장의 자존심  (0) 2019.11.25
나, 우리=공간  (0) 2019.11.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