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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서식을 작성하다 보면 인풋박스( <input type="text" /> )에 글을 쓸때, 한글을 쓰려고 하면 영문이 나오고, 영문을 쓰려고 하면 한글이 나오고 해서 좀 답답할 때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만 그런건가?) 아무튼, 그럴때 사용자를 조금만 더 생각한다면 답답하지 않고 사용하게 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를 배려하는 웹사이트 ㄱㄱ 출발!!

아주 간단합니다. 인풋박스를 가리키는 스타일에 "ime-mode"라는 속성을 주면 되는데요. 아래의 표를 참고하면 되겠네요.

inactive default로 영문모드
active default로 한글모드
auto 한/영 중 선택된 모드
disable 영문만을 사용할 수 있는 모드

 

<input type="text" style="ime-mode:inactive;" />

<style type="text/css">
input.han {ime-mode:active;}
</style>

<input type="text" class="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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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gle.it/diagram/XfeRbWj7xy3dsEX8/t/web-development-in-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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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Development In 2020

coggle.it

www.youtube.com/watch?v=SBB1YtwOD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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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자기는 정작 아무 소리도 내지 않습니다.
그는 얼마나 다른 이들로 하여금 소리를 잘 내게 하는가에
따라 능력을 평가받습니다.
다른 이들 속에 잠자고 있는 가능성을 깨워서
꽃피게 해주는 것이 바로 리더십 아니겠습니까?
- 벤 젠더, 보스턴 필 하모닉 지휘자


리더는 자기가 한일로 평가받지 않습니다.
리더는 조직 구성원들이 하는 일로 평가받게 됩니다.
따라서 조직 구성원에게 책임과 권한을 위양하고,
그들이 성공과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섬기고 코칭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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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평생 음악가로 살았으나 음악은
감상하는 목적일 뿐 음악이 어찌 치유의
수단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예술, 그 중에서도 음악, 그 중에서도 클래식.
아도르노라는 철학자는 예술만이 세상을 구원할
것이라 했다던데. 이 풍진, 모질고 속절없는 세상,
풍요 속의 빈곤과 권태와 나약을 피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로서의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오직 예술뿐이라면, 예술은
'감상'이라는 제한된 목적으로만
존재하면 결코 안된다.


- 송하영의《마음아 괜찮니》중에서 -


*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요?
되다마다요. 강력한 치유제가 음악입니다.
저는 그 음악을 너무 오랫동안 잃고 산 것이
너무도 억울합니다. 젊은 시절 절벽의 칼끝 같은
세월을 사느라 음악을 가까이할 시간과
여유가 없었습니다. 명상을 시작하고
음악을 다시 회복한 것이 저의
치유의 시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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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reload #fuel
https://youtu.be/PvF9PAxe5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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