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에 베인 상처는
하루나 이틀 정도 지나면 사라진다.
지난겨울에 앓은 감기는 이미 아득한
기억일 뿐이다. 하지만 치유의 자아는 아주
장기적인 전략을 취한다. 처음부터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통합의 길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그것이야말로 평생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전략이다.
- 디팩 초프라의《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중에서 -
* 지난겨울에 걸렸던 감기,
봄이 되면 언제인가 싶게 사라집니다.
앓던 고통은 잊혀지고 오히려 면역력이 생겨
더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2년 넘게
활개치는 코로나 바이러스, 이제 그 정점을 찍고
하루빨리 지나가기를, 그래서 평생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면역력이 생겨나기를
간절히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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