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기 자신을 돕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도와라.


- 레너드 제이콥슨의《마음은 도둑이다》중에서 -


* 불교에서는
'자리이타'(自利利他)를 말합니다.
나에게 도움 되는 일이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을 뜻하는 말입니다.
진정한 도움, 진정한 사랑은
'자리이타'입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0) 2014.08.27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0) 2014.08.26
사람답다는 것  (0) 2014.08.23
바보 마음  (0) 2014.08.22
음치 새  (0) 2014.08.21
반응형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어라.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소중히 여겨라.
그게 사람답다는 것 아니겠는가? 진정으로
누군가를 소중히 여긴다면, 그 사람에게
상처 주기 보다는 내가 상처받는 게
나을 것이다. 진정으로 그 사람을
소중히 여긴다면.


- 줄리어스 레스터의《자유의 길》중에서 -


* 꽃보다 사람이 아름답다 하지 않던가요?
모두 다 귀한 존재로 태어나 행복한 삶을 꿈꾸며
살고 싶어 합니다. 서로에게 상처주거나 미워하지
말고 존중과 배려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진정으로 우리는 사람답게
살아가야 합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0) 2014.08.26
'자리이타'(自利利他)  (0) 2014.08.25
바보 마음  (0) 2014.08.22
음치 새  (0) 2014.08.21
오늘부터! 지금부터!  (0) 2014.08.20
반응형



모든 것을 포용하면서도
아무것도 구속하지 않는 자유,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는 자유.
마음의 고요와 맑음,
검소한 마음, 가벼운 마음,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은
쉽게 용서하고 쉽게 잊어주는
‘바보 마음’.


- 정말지 수녀의《바보 마음》중에서 -


* 마음 하나 다스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고요해지고, 맑아지고, 검소해지고, 가벼워지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내 마음을 붙들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그것을 내려놓아야
진정한 자유를 얻습니다. 용서가
그 자유의 첫걸음입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리이타'(自利利他)  (0) 2014.08.25
사람답다는 것  (0) 2014.08.23
음치 새  (0) 2014.08.21
오늘부터! 지금부터!  (0) 2014.08.20
내 옆에 있다  (0) 2014.08.19
반응형



숲에 앉아 귀 기울이면
새들 중에도 음치가 있습니다.
헤엄이 서툰 물고기, 키가 자라지 않은 나무
덜 예쁜 꽃, 빠른 거북이와 느린 토끼...
세상 어디에나 다름과 차이가 존재합니다.
서로 돕고 사랑해야 합니다.


- 이영철의《사랑이 온다》중에서 -


* 숲길을 자주 걷노라면
때때로 정말 '음치 새'를 만나게 됩니다.
"새소리 맞아?"하며 가는 웃음이 피어납니다.
그러나 그 음치 새 소리 때문에 숲속의 음악은
더 다채롭고 화려해집니다. 크고 작은 나무,
그 나무들을 스치는 바람 소리와 어울려
살아있는 생명의 음악소리로
가득차 오릅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답다는 것  (0) 2014.08.23
바보 마음  (0) 2014.08.22
오늘부터! 지금부터!  (0) 2014.08.20
내 옆에 있다  (0) 2014.08.19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0) 2014.08.18
반응형



과거가
우리가 극복하려던
열등감이나 결핍감을 보여준다면
미래는 어디로 그 에너지를 옮겨갈 것인지
방향과 관련이 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의
미래는 그가 과거의 열등감과 결핍을
어떻게 해석하고 무엇을 실행에
옮기는가에 달려 있다.


- 알프레드 아들러의《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중에서 -


* 과거는 과거입니다.
이미 지난 간 것, 돌이킬 수 없습니다.
앞으로가 문제입니다. 과거의 경험들을
어떻게 미래의 동력으로 만드느냐,
그 실행이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부터!
지금부터!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보 마음  (0) 2014.08.22
음치 새  (0) 2014.08.21
내 옆에 있다  (0) 2014.08.19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0) 2014.08.18
다정함  (0) 2014.08.16
반응형



                                                       

살다 보면 자주
나를 도와줄 사람을 찾아
너무 먼 곳을 살피느라 아주 가까운 곳에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잘 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사랑은 늘 나를 필요로 하는
쪽으로 열려 있습니다.


- 이영철의《사랑이 온다》중에서 -


* 사람은 누구나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갑니다.
나를 도와줄 사람,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바로 옆,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내가 도와줘야 할 사람도
내 옆에 있습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치 새  (0) 2014.08.21
오늘부터! 지금부터!  (0) 2014.08.20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0) 2014.08.18
다정함  (0) 2014.08.16
올바른 질문  (0) 2014.08.15
반응형



사람에게 있어
진정한 변화는 의지의 영역이 아니다.
인지의 영역이다. 백 번 각오하고
다짐하는 것보다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


- 알프레드 아들러의《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중에서 -


* 변화는 방향을 뜻합니다.
어느 순간 방향이 바뀌었다는 뜻입니다.
깨달음의 작은 점 하나로 어떤 사람은 180도
정반대 방향으로 바뀌고, 어떤 사람은 0.1미리
작은 전환이 이루어져 새로운 길을 가게
됩니다.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진정한 변화의 시작입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부터! 지금부터!  (0) 2014.08.20
내 옆에 있다  (0) 2014.08.19
다정함  (0) 2014.08.16
올바른 질문  (0) 2014.08.15
유유상종(類類相從)  (0) 2014.08.14
반응형
"돈이 다정함을 대신할 수는 없네.
그리고 권력도 다정함을 대신할 수는 없지.
이렇게 앉아서 죽어갈 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돈으로도 권력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이야.
아무리 돈과 권력이 많아도 이렇게 죽어 가는데
필요한 감정을 거기서 얻을 수는 없네."


-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중에서 -


* 울산으로 이사온 지 2 년 반만에
다정한 친구를 다시 만났습니다. 이사오기 전과
똑같이, 이사온 후에도 늘 변함없이 다정하고 세심하게
배려하고 찾아준 지란지교라고 부르고픈 친구.
이번에는 휴가를 이용해 내가 찾아가서
십 여년을 주말이면 늘 함께 오르던
관악산을 함께 등산했습니다.
다시한번 그 친구의 다정한 사랑을 느끼며,
soul mate란 무엇일까, 이런 생각을
하게 하는 아침입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옆에 있다  (0) 2014.08.19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0) 2014.08.18
올바른 질문  (0) 2014.08.15
유유상종(類類相從)  (0) 2014.08.14
마법의 한 순간  (0) 2014.08.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