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따뜻한 어둠은 바로 자궁이다.
생명을 잉태하고 따스하게 키워내는
어미닭의 품속처럼 우주의 자궁은 양수 속의
따스함으로 생명의 태동을 품고 있다. 가장
적절한 온도로 어둠은 빛을 품고 있다.
옴파로스 Ompharos!


- 디팩 초프라 등의 《당신이 우주다》 중에서 -  


* 자궁(子宮)은
아기의 궁전이라는 뜻입니다.
아기의 보금자리인 자궁은 어둡고 따스합니다.
생명이 자랄 수 있는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큰 의미에서 우주도 자궁과 같습니다. 수많은
별들이 어둠 속에 잉태되고 탄생합니다.
빛으로 태어납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왜 사는 거지?'  (0) 2023.06.07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0) 2023.06.06
좋은 여행  (0) 2023.06.03
자신에 대한 탐구  (0) 2023.06.02
외톨이가 아니다  (0) 2023.06.01
반응형

집으로 잘 돌아오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0) 2023.06.06
우주의 자궁  (0) 2023.06.05
자신에 대한 탐구  (0) 2023.06.02
외톨이가 아니다  (0) 2023.06.01
행동이 자신감을 회복시킨다  (0) 2023.06.01
반응형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다.
이것은 기억을 상실하여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과 다를 바
없다. 자신을 아는 것이 모든 것의 출발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탐구보다는
외부로 온통 관심을 돌린다. 그러다 보니
겉은 찬란하나 그 속은 황량하다 못해
무지 상태이다.


- 김우타의《소리 없는 소리》중에서 -


* 내가 나를
가장 잘 아는 것 같아도
사실은 가장 잘 모르는 것이 나입니다.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여행을 하는 것도
내가 나를 탐구하기 위한 몸짓입니다.
나의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는 것,
나의 내면을 깊이 채우는 것,
그것이 명상입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주의 자궁  (0) 2023.06.05
좋은 여행  (0) 2023.06.03
외톨이가 아니다  (0) 2023.06.01
행동이 자신감을 회복시킨다  (0) 2023.06.01
나의 길, 새로운 길  (0) 2023.05.31
반응형

사람이 자기를
들여다보고만 있을 때에는
자기는 모든 것의 모든 것인 듯하나,
사실 자기 혼자 외따로 설 수 있느냐 하면
절대로 그렇지 못하다. 사람은 고립된 존재가
아니다. 사람은 홀로가 아니다.
외톨이가 아니다.


- 함석헌의《뜻으로 본 한국역사》중에서 -


* 사람은 혼자 살지 못합니다.
함께 살아야 합니다. 서로 섞이고 부딪치고,
서로 알아가고 배우고 공부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끝내 자기중심에 머물지 않고
주변을 샅샅이 살펴보는 순간부터
올바른 성장은 시작됩니다.
외톨이가 안됩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여행  (0) 2023.06.03
자신에 대한 탐구  (0) 2023.06.02
행동이 자신감을 회복시킨다  (0) 2023.06.01
나의 길, 새로운 길  (0) 2023.05.31
스스로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행하라  (0) 2023.05.30
반응형

행동이 자신감을 회복시킨다.
행동하지 않는 것은 두려움의 결과이자 원인이다.
행동이 성공을 보장한다.
어떤 행동이든 하는 것이 하지 않는 것 보다는 낫다.
- 노먼 빈센트 필


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 후회하는 현상을 ‘무행동 효과’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해서 하는 후회보다는
하지 않아서 하는 후회의 영향을 더 많이 받습니다.
스탠퍼드대 터먼 교수의 연구에 참여했던 영재 아동 720명이 47세가 됐을 때,
인생에서 후회되는 일을 물어보았더니,
인생을 돌아보았을 때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후회가 가장 크다고 답했습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신에 대한 탐구  (0) 2023.06.02
외톨이가 아니다  (0) 2023.06.01
나의 길, 새로운 길  (0) 2023.05.31
스스로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행하라  (0) 2023.05.30
재능만 믿지 말고...  (0) 2023.05.30
반응형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 윤동주의 시《새로운 길》에서 -  


* 늘 걷는 길입니다.
늘 넘는 고개이고 숲이고 마을입니다.
어제도 걷고 내일도 걷지만 새로운 목표,
새로운 방향, 새로운 꿈을 가진 사람에게는
언제나 새로운 길입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