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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대응방식은 생각과 감정,
그리고 그에 따른 행동에 의해 전적으로 결정된다.
좋건 나쁘건 상관없이 감정의 95%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 지에 따라 달라진다.
- 긍정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만


이 논리를 따르면 기분 나쁜 일도 내가 그렇게 만든 것이고,
기분이 좋은 일도 결국 내가 만든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부정적 감정은 저조한 실적을 낳고
긍정적 감정은 훌륭한 업적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결국 마음먹기에 모든 것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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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작은 일생이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 일어나는 것은 탄생이요,
상쾌한 아침은 짧은 청년기를 맞는 것과 같다.
그러다가 저녁 잠자리에 누울 때는
인생의 황혼기를 맞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매일 매일을 마치 하나의 인생처럼 살아라.
하루 하루를 내 마지막 인생인 것처럼.
- 쇼펜하우어


하루 하루, 한순간 한순간의 적분이 곧 나의 삶이 됩니다.
하루 하루가 새로운 삶입니다. 그 하루를 즐겨야 합니다.
하루를 가치 있게 살아야합니다.
삶의 지혜는 현재를 어떻게 사느냐로 귀결 됩니다.
평범한 하루가 거대한 자연을 이루고 대역사를 이룹니다.
현재가 끊임없이 과거가 되고, 현재가 끊임없이 미래가 됩니다.
현명한 자는 현재에 살고, 어리석은 자는 과거나 미래에 숨어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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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바꾸려면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
상황이 더 좋아지기를 바란다면
자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짐 론, 성공학 강사

지금 좋지 않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면
외부 환경 탓을 하기 전에 나한테서 원인을 찾아보세요.
내 탓으로 돌리고,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내가 먼저 바뀌면 외부 환경도 바뀌고
모든 것이 잘 되는 놀라운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H6gXGl43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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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하지 않는 일을 10년 하면 꼭 성공한다.
천재적 재질 보다 꾸준한 정진 노력이 성공의 어머니가 된다.
세월 속에 씨를 뿌려라.
그 씨는 쭉정이가 되어서는 안 되고 정성껏 가꿔야만 한다.
- 일제 암흑기를 빛낸 세계적 나비학자 석주명 선생


인지심리학 분야에 ‘10년 법칙’이라는 규칙이 있습니다.
어떤 분야에서건 전문성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10년 이상 부단한 노력과 집중력이 필요하다는 법칙입니다.
성인기의 성취라는 것은 그것이 어떤 영역이든
‘중단없는 노력’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천재로 알려진 사람 중 상당수는 타고난 천재성이 아니라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집중과 반복의 산물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꾸준한 반복의 위력은 결코 과소평가 될 수 없습니다.
(서울대 최인철 교수 저, ‘프레임’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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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받힐 위험이 가장 큰 순간은
자신을 향해 돌진하는 첫 번째 자동차를 재빨리 피한 직후다.
마찬가지로 일에서나 일상생활에서도
어떠한 문제나 불화를 원활히 처리한 후 안도하며 긴장을 풀었을 때,
다음 위험이 엄습해 올 가능성이 가장 높다.
- 니체


“정말로 성공한 사람들은 약간 제정신이 아닙니다.
안전지대에 머물러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런 정신 상태야 말로 승리의 월계관을 썼다고 만족하지 않고
항상 앞으로 돌진하도록 만들어주는 원동력입니다.
승리는 너무나 달콤해 정신을 부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빌리 빈,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단장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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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원하는 것을 주어라
내가 여러분에게 줄 수 있는 교훈이 하나 있다면 바로 그것이다.
무언가가 부족하거나 필요하다고 느낄 때마다
먼저 원하는 것을 주어라.
그러면 그것이 푸짐하게 돌아올 것이다.
이것은 돈과 미소, 사랑, 그리고 우정에 대해서도 같다.
-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중에서


요즘 들어 고사성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남을 이롭게 함으로써 내가 이롭게 된다는
자리이타(自利利他)라는 불교용어와
먼저 의리(신뢰)를 추구하고 이익은 그 다음에 추구하라는
선의후리(先義後利)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큰 것을 얻기 위해서는 늘 먼저 주어야 합니다.


 

先義後利 : 먼저 仁義(인의)에 따르고 나중에 名利(명리)를 생각한다는 뜻.

 

自利利他 : 남도 이롭게 하면서 자기 자신도 이롭게 하는 것. 대승의 보살이 닦는 수행태도로서, 오직 자신의 제도만을 위하는 성문(聲聞)ㆍ연각(緣覺)의 소승적 자리(自利)의 행과 구별됨. 자리란 자기를 위해 자신의 수행을 주로 하는 것이고. 이타(利他)란 다른 이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 자리이타를 원만하고 완전하게 수행한 이를 부처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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