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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사람들이 생각하는 위대함이란 무엇일까?
나는 명성은 삶에서 ‘얻는 것’을 바탕으로 하고,
진정한 위대함은 살면서 ‘주는 것’을 바탕으로 한다고 생각한다.
위대함이란, 행동을 통한 ‘기여’를 의미한다.
- ‘CEO도 반하는 평사원 리더’에서


일찍이 캘빈 쿨리지도
‘누구든 그가 받은 것으로는 존경받지 못한다.
존경심은 그가 준 것에 대한 보상이다’고
베풂의 중요성을 갈파했습니다.
이러한 평범한 위치를 실생활에서 실천하며 살아간다면
위대함은 물론 명성도 주어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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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한 회사의 최고경영자라면 자신의 업무 중 최소한 절반은
변화를 분석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는데 바쳐야 한다.
지금 당장의 경영 이슈에 함몰되다 보면
멀리서 다가오는 변화의 먹구름을 보지 못할 때가 있다.
리더가 눈앞의 성과에만 매달릴 때 회사의 미래는 없다는 점을 꼭 명심하자.
-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초격차’에서


지금까지는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많이 먹는 시대였지만
앞으로는 가장 먼 미래를 보는 새가 모든 것을 가져갑니다.
미래에 대한 통찰은 엄청난 공부의 결과물입니다.
리더가 학습하지 않는 것은 음주운전 하는 것과 같습니다.
본인만 추락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 전체를 위험에 빠트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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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마치 독수리의 눈빛과도 같다.
항상 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득히 먼 곳만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희망이란 바로 나를 신뢰하는 것이다.
행운은 거울 속의 나를 바라볼 수 있을 만큼 용기가 있는 사람을 따른다.
자신감을 잃어버리지 마라.
자신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존중할 수 있다.
- 쇼펜하우어


중국의 왕 양명도 “산 속에 있는 적 1만 명은 잡기 쉬워도
내 마음 속에 있는 적 1명은 정말 잡기 힘들다”고
자신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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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구라는 것에 화를 내는 것은 시간낭비다.
사람은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리고 나는 별로 못한 게 없다.
만약 당신이 언제나 화를 내고 불만을 토로한다면
다른 사람들은 당신을 위해 시간을 내주지 않는다.
IQ를 자랑하는 것은 패배자들이나 하는 짓이다.
- 스티븐 호킹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그대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고개 숙이지 마라. 머리를 언제나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다.
고통의 뒷맛이 없으면 진정한 쾌락은 거의 없다. 불구자라 할지라도 노력하면 된다.
아름다움은 내부의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빛이다.”
헬런 켈러의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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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EB2D7c0b9Ec 

씨앗이 땅에 떨어지면
씨앗은 씨앗이라는 자기 존재를 부정하고,
새싹을 내며 꽃을 피운다.
그러나 때가 되면 꽃은 꽃이라는
자신의 존재를 부정함으로써 열매를 맺게 된다.
- 헤겔 (Georg Hegel)

독일 철학자 헤겔이 변증법을 설명하면서 남긴 말입니다.
‘자기 부정’이 발전과 성숙의 주 원료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정두희 저, ‘미장세’ 인용)
늘 변화가 필요한 세상입니다.
변화의 시작은 과거 부정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절대 변하지 말아야 할 목적과 핵심가치를
제대로 지켜내는 지혜가 동시에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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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싸움과 셀 수 없는 패배 끝에 성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애물은 필수적이다.
싸움과 패배는 당신의 실력과 힘을 강화시키고,
용기와 인내력을 키우며, 능력과 자신감을 높일 것이다.
한마디로, 모든 장애는 당신을 발전시키는 동지이다.
- 오그 만디노


성공한 사람들과 20여년간 인터뷰를 한 나폴레온 힐은
“모든 문제와 어려움은 그만큼의 기회나
더욱 큰 혜택과 닿아있다.”고 강조합니다.
사람들은 화창한 날씨를 고대하지만
매일 날씨가 좋으면 땅은 사막으로 변해갑니다.
지속적 평안보다는 거친 풍파가 사람과 조직을 강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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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잘못 들어섰다고 슬퍼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삶에서 잘못 들어선 길은 없으니.
온 하늘이 새의 길이듯 삶이 온통 사람의 길이니.
모든 새로운 길이란 다 잘못 들어선 발길에서 찾아졌으니.
때로 잘못 들어선 어둠 속에서
끝내 자신의 빛나는 길 하나 캄캄한 어둠만큼 밝아오는 것이니.
- 박노해, 시인


‘길을 잃어본 순간 우리는 세상에 대한 지도를 얻게 된다.
우리는 적극적으로 방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세상에 대한 지도는 여러분 스스로 그려야 한다.
아무도 여러분에게 지도를 주지 않는다.
세상에 나온 우리는 적극적으로 방황하는 기술을 배워서
자기 나름대로 머릿속에 지도를 그리는 일을 해야 한다.’
정재승 교수의 ‘열두 발자국’에서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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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비웃음을 사고, 무시 당하고,
외면까지 당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은
절대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으면 안 되고,
계속 자기의 말만 해야 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다가 자신이 할 이야기가 있으면
바로 끊고 자신의 말을 하면 된다.
- 앤드류 카네기


귀 기울여 듣는 것은 마음을 얻는 지혜(이청득심, 以聽得心) 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잘 듣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이야기를 듣는 일은 말하는 것보다 3배 이상의 에너지가 필요하고,
주의해서 들어봐야 24초를 넘기지 못한다고 합니다.
(일본 변호사 다카이 노부오, 3분력이라는 책에서)
말을 배우는 데는 2년이 걸리지만
침묵을 배우는 데는 60년이 걸린다는 말도 새겨들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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