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탁월한 아이디어를 만든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일수록 상사나 동료들에게 이해받기 어렵다.
십중팔구 ‘그건 너무 나갔어.’ ‘너무 오버하는 거 아냐?’등의 핀잔을 받기 일쑤다.
남다른 아이디어를 얻으려면 모든 사람의 피드백을 무시해야 한다.
다시 말해 아이디어에 필요한 건 창의성보다 용기다.
무시할 수 있는 용기, 미움 받을 수 있는 용기 말이다.
- 닉 스자보, 세계적 암호학자


“내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소개할 때 사람들이 만장일치로 반대하면
‘이거 뭔가 되겠구나’라고 직감했다.” 월트 디즈니 회장의 말입니다.
MIT 미디어랩 조이 이토 소장은
“훌륭한 과학자의 자질 중에서 가장 과소평가되는 것 중 하나는
‘기꺼이 바보처럼 보이려는 의지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이디어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뒤돌아보면 모든 불행과 고통은 그 고통이 끝났을 때
나를 전보다 강하게 만들어놓았다.
-출처 미상


운명은 때때로 리더를 지목해 시련을 줍니다.
승리하는 사람은 운명을 똑바로 바라보며 '환영한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불평, 불만, 변명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운명 자체를 통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운명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얼마든지 통제할 수 있습니다.
월트 디즈니는 '고난만 한 교육은 없다.'고 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우선순위 결정에는 몇 가지 중요한 원칙이 있다.
그 원칙들은 모두 분석이 아닌 용기와 관련된 것들이다.
첫째, 과거가 아닌 미래를 선택할 것,
둘째, 문제가 아니라 기회에 초점을 맞출 것,
셋째, 평범한 것이 아닌 독자성을 가질 것,
넷째, 무난하며 쉬운 것이 아니라 변혁을 가져다주는 것이 그것이다.
- 피터 드러커, ‘결과를 위한 경영’에서


이겨본 사람들이 잘 이기는 것처럼 성과창출도 일종의 습관입니다.
한번 성과를 낸 사람은 이후에도 계속 잘 하는 반면,
초기에 성과를 내지 못하면 오랫동안
저성과 조직(혹은 사람)으로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고성과 조직과 개인은 뭔가 특별한 원칙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가 아닌 기회에 초점을 맞춘다’와 같은
드러커 원칙은 잘 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그 일만 없었다면 사는 게 정말 행복했을텐데’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살아가면서 겪은 장애물에 분개하곤 했다.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삶 그 자체가 장애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장애물이 없는 경로 따위는 삶에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렇다면 우리의 역할은 무엇일까?
그렇다. 장애물을 받아들이는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인생의 탁월한 답을 찾은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 팀 페리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에서


‘인생이란 장애물 경기다. 처음 장애물을 뛰어 넘더라도
그 너머에는 더 높은 장애물이 또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넘으면 더 어려운 장애물이 더 빨리 다가온다.’
마르틴 그레이의 말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장애물로 느끼는 것에서 기회를 봅니다.
발부리에 걸리는 모든 장애물을 디딤돌로 바꿉니다.
위험이 없다면 성장하지 못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승자의 강점은 타고난 출생, 높은 지능,
뛰어난 실력에 있지 않다.
승자의 강점은 소질이나 재능이 아닌 오직 태도에 있다.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성공을 가늠할 수 있는데
이런 태도는 아무리 많은 돈을 주어도 살수 있는 것이 아니다.
- 데니스 웨이트리(Denis Waitley), The winner's edge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태도이며,
실제로 해내는 것은 실력입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태도와 실력이 모두 필요합니다.
그 중 하나를 꼽으라면 저는 태도를 꼽습니다.
태도가 좋으면
언젠가는 실력도 좋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두려워 마라.
베이비 루스는 홈런왕이자 삼진왕이기도 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성공하려면 울타리 너머로 공을 날려 보내야 한다.
세상은 삼진왕이 아니라 홈런왕을 기억할 뿐이다.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삶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삶이다.
툭툭 털고 일어나 두 배로 노력해야 한다는 결심이 서지 않는다면
당신은 실패조차 못해 본 사람이다.
- 스티브 케이스, 레볼루션 LLC CEO


두려움에 맞서려면 실패를 축하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안전지대에 머무른다면 거절당할 일이 없습니다.
도전하지 않으니 실패할 일도 없는 셈입니다.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일을 할 용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축하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시도만으로도 이미 무언가를 이룬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행복한 경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이란 장애물 경기다  (0) 2023.07.19
승자의 강점  (0) 2023.07.18
자기 걸음으로 자기 길을 걸어라  (0) 2023.07.14
생각하는 대로 이뤄진다  (0) 2023.07.13
일과 사랑의 공통점  (0) 2023.07.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