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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없는 삶이란 없다.

그리고 우리는 상처에 직면해 그것을 이겨내려고 애쓰며

조금씩 단단해져 간다.

굳은 살이 박히면 소소한 아픔들은 그냥 넘어 갈 수 있다.

굳은 살이 있어야 더 큰 상처가 왔을 때도

그걸 이겨나갈 힘이 생긴다.

- 김혜남, ‘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에서

 

상처를 계속 피하게 되면 굳은 살이 생기기는커녕

아주 조금만 찔려도 죽을 것처럼 아파하게 됩니다.

상처 자체에 취약해집니다.

그렇게 되면 일상 생활 자체가 버거워집니다.

상처 없는 삶이란 없습니다.

상처가 우리를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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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버튼을 누르면 기계는 멈춰 선다.

그러나 인간에게 정지 버튼을 누르면 무언가를 시작한다.

당신은 멈춰 서서 곰곰이 생각하기 시작하고,

당신의 전체를 다시 생각하기 시작하며,

무엇이 가능한지 다시 구상하기 시작하고,

무엇보다 당신이 가장 깊이 간직하고 있는 믿음을

다시 연결하기 시작한다.

일단 그 일을 하고 나면 더 나은 길을 재구상하기 시작할 수 있다.

- 도브 사이드먼 (LRN CEO) 


잘 쉬는 것이 경쟁력입니다.

모든 걱정 다 내려놓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긴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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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창조합니다.

지금 이 모습도 내 작품일 뿐!

내 작품이라고 확신해야 내가 바뀔 수 있네.

남의 탓을 하는 순간, 남의 작품이 되는 것을!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겠습니다.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겠습니다.

남들을 행복하게 만들겠습니다. 모든 생명이 행복해지기를!!

- 월호 스님, ‘당신이 행복입니다’에서 


월호 스님의 행복송이라 합니다.

‘내 인생은 내 작품이다’라는 인식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나를 발전시켜 줍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려면 내 작품이라 해야 하고

내 인생의 엑스트라가 되려면 남의 작품이라 하면 됩니다.

남 탓을 하는 순간 자기 운명의 열쇠를 남의 손에 넘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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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숙이는 것은 후퇴가 아니라

전진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위대함은 겸손한 시작에서 비롯되며

힘들고 귀찮은 일에서 비롯된다.

덜 중요한 존재가 되고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

- C. S 루이스 


“신이 파괴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때

신은 그에게 유망한 인재라고 말한다.”

비평가인 시릴 코널 리가 한 말입니다.

그리스 시인 테오그니스는 친구에게 똑같은 내용을 편지에 썼습니다.

“쿠르노스, 신이 없애버리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신이 맨 먼저 그 사람에게 주는 것이 자만심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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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기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라.

바보 같은 사람들이 뭐라 비웃든 간에...

-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남의 눈을 의식하면 자기를 잃게 됩니다.

한번뿐인 소중한 내 인생,

남의 눈을 의식하며 살기에는 너무나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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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로서 나는 절대 만족하지 않았다.

만족해버리는 것은 누구에게나 가장 큰 위협이다.

지금 정상에 있다고 믿는 순간

당신은 그 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 페테르 뢰셔 지멘스 회장 


기업뿐만 아니라 모든 조직, 모든 사람에게 다 해당되는 진리입니다.

문제는 완전히 무너져 되돌릴 수 없을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자신이 자만했고, 그 자만이 나를 무너뜨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보다 더 겸손해져야 할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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