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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상인과 그렇지 못한 상인의 차이점이 있다.
성공한 상인은 어제보다 지혜롭고, 어제보다 너그러우며,
어제보다 삶을 잘 알고, 어제보다 잘 베풀며,
어제보다 여유롭다는 것이다.
-리카싱 청쿵그룹 회장

상인에 국한되지 않고 성공한 모든 사람의 공통점일 것입니다.
남과의 경쟁이 아닌,
어제의 나 보다 조금이라도 더 좋아지려는 지난한 노력,
나 혼자만이 아닌 세상과 더불어 잘 살아가려는 노력이
우리에게 행복한 성공을 가져다주는 토대가 된다는 말씀, 잘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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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어설픈 교사다. 현명한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에게는 실패란 없다고 확신하게 만든다
Success is a lousy teacher.
It seduces smart people into thinking they can't lose.
-빌 게이츠(Bill Gates)


무언가 성공했을 때나 높은 평가가 집중될 때야말로
실은 가장 위험한 상태입니다.
실패가 없으면 우쭐해서 자만에 빠질지도 모릅니다.
성공의 비결을 쓰기 시작할 때 이미 더 이상의 성공의 길은 막히고,
내리막길로 향했던 이들이 많이 있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In reality there is no greater danger than when someone has
succeeded and is receiving great praise.
If there is no failure one may become conceited and arrogant.
We must remember that there have been many who started writing
about the secrets to their success,
which ended up making them backwards and
limiting any other potential succ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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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네 개인 짐승에게는 날개가 없다.
새는 날개가 달린 대신 발이 두 개요. 발가락이 세 개다.
소는 윗니가 없다. 토끼는 앞발이 시원찮다.
발 네 개에 날개까지 달리고,
뿔에다 윗니까지 갖춘 동물은 세상에 없다.
- 정민, ‘일침’에서

잘 달리는 놈은 날개를 뺏고 잘 나는 것은 발가락을 줄이며,
뿔이 있는 녀석은 윗니가 없고,
뒷다리가 강한 것은 앞발이 없습니다.
꽃이 좋으면 열매가 시원치 않습니다.
하늘의 도리는 사물로 하여금 겸하게 하는 법이 없습니다.
(이인로 파한집, 정민 교수 일침에서 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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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쉽게, 그리고 안락하게 보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무리 짓지 않고서는
한시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 속에
섞여 있으면 된다.
언제나 군중과 함께 있으면서
끝내 자신이라는 존재를 잊고 살아가면 된다.
-니체, ‘권력에의 의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려움과 안락함 때문에
무리의 일부가 되고자 합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좀 더 수동적인 사람, 특징 없는 삶,
나만의 차별화된 목표와 경쟁력 부재로 귀결됩니다.
무리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나만의 길을 걸을 때
진정 빛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유영만, ‘니체는 나체다’에서 일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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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큰 일을 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다.
네가 지금 이렇게 병으로 고통받는 것은
너를 강하고 위대한 사내로 만들기 위한
하느님의 시험이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 어린 시절,
심한 천식으로 불행한 나날을 보내는
아들에게 아버지가 늘 하던 말
(켄 셸턴, ‘성공한 사람들의 10가지 공통법칙’에서)

아래 맹자 말씀과 궤를 같이합니다.
‘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 사명을 주려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의 마음과 뜻을 흔들어 고통스럽게 하고,
그 힘줄과 뼈를 굶주리게 하여 궁핍하게 만들어
그가 하고자 하는 일을 흔들고 어지럽게 하나니,
그것은 타고난 작고 못난 성품을 인내로써 담금질하여
하늘의 사명을 능히 감당할만하도록
그 기국과 역량을 키워주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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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합리적인 목표를 세워
우리 팀이 기존의 해결방식을 넘어서도록 고무했다.
만약 우리가 10~20퍼센트의 생산성 향상을 요구한다면
일반적인 해결책을 얻게 된다.
하지만 생산성을 두 배로 높이라고 주문하면
그들은 모든 걸 다시 생각해야 한다.
-델컴퓨터 전 CEO 케빈 롤린스


경영의 신이라 불리우는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말한
‘5% 성장은 불가능해도 30% 성장은 가능하다’는 것과 궤를 같이 합니다.
합리적인 목표가 제시되면
현재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비합리적인 높은 목표가 제시되면
현재를 뛰어넘는 창조적 발상,
단절적 혁신에 나서게 되어
결과적으로 비합리적인 목표를 달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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