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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자신을 완전히 헌신 했을 때 하늘도 움직인다.
과거에는 있을 수 없었던 일들이 생겨나 그 사람을 돕는다.
모든 일은 결심에서 시작되며,
이전에 그가 믿지 않았던 사건들이나 만남,
그리고 모든 물질적 수단들이
그에게 이익이 되고 일이 잘되도록 도와준다.
-W. H 머레이(히말라야 탐험가)

“구하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라는
예수 말씀은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만약 열심히 했는데도 안되면 포기하는 대신,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범 선수의 말을 상기해보세요.
“4년 전엔 죽기 살기로 했다. 이번에는 죽자는 심정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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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의 기쁨은 정상에 올랐을 때 가장 크다.
그러나 나의 최상의 기쁨은
험악한 산을 기어 올라가는 순간에 있다.
길이 험하면 험할수록 가슴이 뛴다.
인생에 있어 모든 고난이 자취를 감췄을 때를 생각해보라!
그 이상 삭막한 것이 없으리라.
-니체 (유영만, ‘니체는 나체다’에서)

촌철활인

김은주님의 ‘1cm’ 라는 책에 나오는 좋은 글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삶을 돌아보게 하는 것은 죽음이고,
웃음을 값지게 하는 것은 눈물이고,
사랑을 성숙하게 만드는 것은 이별이다.
삶에는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다.
모든 경험은 인생에 관한 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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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고 안정된 것처럼 보이는 것을 버리는 일이나
새로운 것을 포함하는 일은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더 이상 의미가 있는 것 중에 진정한 안정이란 없다.
모험적이고 흥분되는 것에 더 많은 안정이 있다.
움직이는 것에 생명이 있으며, 변화하는 것에 힘이 있다.
(It takes a lot of courage to release the familiar and
seemingly secure, to embrace the new.
But there is no real security in what is no longer meaningful.
There is more security in the adventurous and exciting,
for in movement there is life,
and in change there is power.)
-앨런 코헨(Alan Cohen)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연약한 사람입니다.
그는 현상유지를 통해 안정을 느끼며,
새로운 것에 늘 큰 두려움을 가집니다.
그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는
고통을 가져다주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매일매일 새롭게 변화시키지 못하면
우리 몸과 사고는 점점 더 굳어질 따름입니다.
어제와 같은 나의 모습에 불편함을 느끼고,
어제와 다른 나의 모습에 흐뭇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A person who fears change is weak.
They only feel comfort through preserving their current way of life;
they are fearful of anything new and
new ideas give them great discomfort.
If we do not change ourselves every day,
our bodies will become rigid and
our minds will be narrow-minded.
Instead we must learn to accept change as
a good thing and be worried about staying the s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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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이 될 만한 것을 추구하고,
자신의 능력을 확장하고 수행하며,
탐구하고 배우려는 타고난 성향이 있다.
-다니엘 핑크

믿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위 내용대로 학습하고
도전하는 삶을 살아보세요.
실제 학습과 도전을 즐기는 본성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 결과
행복한 성공의 길로 들어선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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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운이 따라주며,
인생의 신호등이 동시에 파란불이 되는 때란 없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상황은 없다.
‘언젠가’ 타령만 하다가는
당신의 꿈은 당신과 함께 무덤에 묻히고 말 것이다.
만약 그 일이 당신에게 중요하고, ‘결국’ 그 일을 할 것이라면
그냥 하라. 하면서 진로를 수정해가면 된다.
-티모시 페리스(‘탐스 스토리’에서 재인용)

시운(時運), 즉 적절한 타이밍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갖춰진 완벽한 타이밍은 없습니다.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은
자칫 두려움의 표현이거나,
부족한 결단력을 숨기려는 핑계일 수 있습니다.
일정 요건이 갖춰지면 과감한 실행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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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은 공을 들인 만큼 나온다.
다른 사람 보다 아이디어가 조금이라도 더 기발하고,
조금 이라도 더 위트 있는 사람은
남들보다 한 시간이라도
더 고민하고 더 작업한 친구다.
크리에이티브(creative)는
‘머리’가 아닌 ‘엉덩이’ 싸움이다.
-박서원, ‘생각하는 미친놈’에서

‘누가 더 똑똑하고 더 기발한가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더 오래 열심히 연구하는 가의 문제다.
이제 더 이상 갈 데가 없다고 생각할 때 한 발짝 더 가는 것,
이제 더 이상 쥐어짤게 없다고 생각될 때 한번 더 고민하는 것,
그것이 좀 더 나은 결과,
좀 더 좋은 아이디어를 탄생시키는 비결이다.’
박서원 대표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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