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블로거 여러분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활동할 수 있도록 개인 도메인 연결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어울리는 도메인을 가지고 있다면 자신만의 블로그 주소로 연결하여 사용해보세요!
개인 도메인 설정은 관리자의[환경설정 > 블로그 정보]에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2차주소에 도메인을 적어 넣는 것만으로 2차주소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2차주소로 사용할 도메인에 대해서 DNS 정보를 변경하는 작업이 사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DNS 정보 변경 방법
2차주소사용을 위해서 CNAME 레코드 혹은 A 레코드를 등록하셔야합니다.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CNAME 레코드 등록
2차주소를 사용하고 있는 DNS 서비스(DNSEVER, 가비아 등)에서 CNAME 레코드에 등록해주세요.
목적지 도메인:host.tistory.io또는blog.tistory.com 중 1개 선택
- CNAME 레코드를 등록하면 이후 티스토리 서버 IP가 변경되어도 추가 변경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목적지 도메인 등의 명칭은 DNS 서비스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 목적지 도메인은 둘 중 하나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예) 개인 도메인을 CNAME 레코드로 등록해 2차 도메인으로 연결하는 경우
A 레코드 등록 : 루트 도메인 예외 관리(17/10/13 기준)
www.등의 서브도메인이 없는 루트 도메인에 CNAME 레코드를 등록할 수 없는 DNS 서비스가 있어A 레코드 사용도 허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A 레코드에 등록할 IP는 티스토리 내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므로 IP가 변경되면 A 레코드도 변경해주셔야 합니다. 변경된 IP는 이 글과 공지를 통해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