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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시여, 
많은 국민이 함께 모여 
평화로운 시위를 할 때 엄청난 힘을 
갖게 된다는 진실을 한국의 집단의식 안으로 
비춰 주소서. 나는 단호한 입장으로 목소리를 
높이며, 전쟁의 중단을 명합니다. 더 이상 
지구는 전쟁으로 상처 받지 않으며, 
황금시대가 가까이 왔습니다. 


- 킴 마이클즈의《신성한 지혜》중에서 - 


*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
전쟁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인류의 역사가 지금까지는 전쟁의 역사였다면
이제부터는 평화의 역사로 바뀌어야 합니다.
전쟁으로 얻고자하는 황금이 아니라 
평화로 얻는 황금이어야 합니다.
평화의 황금 시대가
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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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이란,
내가 가지고 있는 것만큼 행동하는 사람이다.
겸손이란,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다.
자기의 능력과 위치를 아는 사람이다.
겸손은 자기 분수를 아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겸손한 사람은 자기의 분수를 안다.
교만은 이와 반대로 자기 자신을 모르는 사람이다.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를 떠나는 것이 교만이다.


- 김미진의《왕의 재정》중에서 - 


* 겸손은 올바른 덕목으로,
교만은 부도덕한 덕목으로 어려서부터 교육을 통해 
그리고 주변 환경을 통해서 배워왔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교육만 받았지 
결국 겸손하지를 못합니다. 
스스로를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겸손이라는 덕목을 다시 깊게 생각해보며,
자신의 한계선을 넘지 않는 
연습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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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무릅쓰는 것이 인간 본성의 일부이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고유한 ‘흥분의 욕구’가 있다.
지나친 확실성은 지루하고 보람 없고, 굴욕적이다.
지나친 확실성은 우리를 위축시키고,
우리를 솜뭉치에 싸인 존재로 만들고,
우리에게서 흥분과 도전이라는 보상을 앗아간다.
- 존 애덤스

외줄타기 곡예사 필리페 페티는
“인생은 아슬아슬하게 살아야한다.”고 강변합니다.
모든 기회들은 위험을 내포하기 마련입니다.
지나친 조심성은 분명 기회를 앗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위험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불확실성을 즐길 때
기회는 점점 더 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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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가 있었다. 
아내는 심한 결벽증이 있었고 
남편은 정반대로 위생 관념이라곤 없었다. 
심지어 남편은 집안일도 도와주지 않았다. 
부부는 이 일로 다툼이 잦았다. 아내는 남편이
지저분하고 몸에서 냄새가 나며, 돼지처럼 게으르다며 
모든 거북한 단어를 다 동원하여 남편을 비난했다. 
하지만 남편은 요지부동이었다. 


- 뤼후이의《시간이 너를 증명한다》중에서 -


* 시대가 변해도 
부부 사이에 요지부동인 것들이 많습니다.
특히 노부부들은 서로 절대 고쳐지지 않는 
버릇과 습관을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부딪치고 다퉈본들 소용이 없습니다.
포기하고 살 수밖에 없습니다.
포기도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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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독서습관

1.독서의 목적을 세워라
독서를 통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하면
책을 읽을 필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더 나은 성장을 위한 중요한 학습도구라고
생각한다면 열정을 일깨울 수 있습니다.

2.맘에 드는 문장을 필사한다
부분부분 기억하고 싶거나
맘에 드는 문장은 필사하는 게 좋습니다.
독서의 집중력을 도와주고 새로운 단어나
개념을 발견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책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3.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다.
일기가 반복될수록 정확한 의미와
훌륭한 표현들을 발견하게 되고
기억하게 됩니다.
재독을 통하여 내면의 깊이와 지식의 축적을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습니다.

4.여행을 갈 때 책을 가져가라
책을 새로운 환경과 감정으로 읽어보면
새로운 시선과 감각이 되살아날 수 있습니다.
먼 길을 떠날 때 책은
자신의 동반자가 되어 줄 것입니다.

5.훌륭한 문체의 감각을 키운다
새로운 문체나 문장의 경험은 독서 방식에
새로운 변화를 줍니다.
문체에 관심을 가지고 책을 읽다보면
어느 순간 자신만의 언어 감수성,
표현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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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에 따르면 “난 알고 있어”라고 자주 말하는 사람들은
사교성이 떨어지고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을 확률이 높다.
반면 망설임 없이 “잘 모르겠는데”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지닌 경우가 많다.
- 이현종, ‘심스틸러’에서

위대한 광고인 윌리엄 번벅은 늘 오른쪽 호주머니에
“내가 틀릴 수도 있다. I may be wrong”이라는
메모를 넣고 다녔다 합니다.
과거 경험과 기존에 알고 있던 것만 맞다고 고집하면
더 이상의 발전은 없고, 계속해서 뒤처지게 되어있습니다.
잘 모른다는 것을 아무 거리낌 없이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진짜 똑똑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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