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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이 있는
사람들이 얻는 축복은 그야말로
귀중하지만 이것은 내면의 축복이다.
자부심이란 자신에 대한 정당한 사랑이며,
이런 사랑을 정당화하는 것은 남들의 인정을
받든 말든 진실한 탁월성이나 재능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 홍선영의《무엇이 탁월한 삶인가》중에서 -


* '자신에 대한 정당한 사랑'.
'자부심'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자부심이 자신이 가진 재능의 탁월성에서
드러날 때, 그렇게 드러나도록 살아갈 때,
진정 축복받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정당한 자부심을 자기 마음 안에  
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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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는 제자에게 이런 질문을 받았다.
“우리가 엘리시움(그리스 신화에서
선량한 사람들이 죽은 후에 사는 곳)에 도달하면
어떤 사람이 될까요?”
소크라테스가 대답했다.
“지금 여기 있는 사람과 똑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내세가 있다면 우리는 지금 준비해야 한다.
내일을 위해서는 오늘 준비해야 한다.
- 엘버트 허버드, ‘인생의 서른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에서


 

만일 오늘 하루를 비참하게 보냈다면
내일 미칠 듯이 행복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이번 달이 어땠는지에 따라 다음 달에 있을 사람이 결정됩니다.
삶은 미래를 위한 준비입니다.
미래를 위한 최선의 준비는

지금 이 순간이 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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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왜 하필이면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라는 질문에
아나스타시아는 그냥 단순히 대답했어요.
"그런 질문을 내게 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사랑에 빠진 사람은 그 누구도 왜 그 사람을
사랑하는지 설명하지 못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겐 최고입니다."


- 블라지미르 메그레의《아나스타시아3》중에서 -


* 사람의 인연은
말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사랑의 인연은 설명력의 범위를 넘어섭니다.
운명 같기도 하고 섭리이거나 선물 같기도 합니다.
때로는 뒤뚱거리고 흔들릴지라도, 중심을 잡고
처음 만났을 때의 첫마음으로 돌아가면
사랑은 더욱 깊어집니다. '그 사람'이
언제나 당신에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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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과거의 경험이 아니다.
그 경험을 당신이 어떻게
해석하는가가 미래를 결정한다.


- 김정민의《오늘, 행복을 쓰다》중에서 -


* 지금 이 순간 당신의 해석은
어느 방향으로 흐르고 있습니까.
잠깐 멈추어 내안에 드리워진 그림자를 걷어내고
긍정의 빛으로 방향을 틀어봅니다.
답은 언제나 내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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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는 부족하다’라고,
‘다른 사람들만큼 재능이 없다’라고 느끼는가? 좋은 징조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감정은 더 잘하고자 하는 추진력으로 작용한다.
자기만족적인 사람들은 큰일을 해내지 못한다.
그들은 의기양양하게 자만에 빠져 편안히 앉아 있기만 한다.
- 로드 주드킨스,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돼라.’에서
 

 

“아침에 일어나 촬영장에 가기 전이면 이런 생각에 휩싸이곤 한다.
‘난 이 역할을 할 수 없어. 난 가짜야, 저들이 날 해고할지도 몰라,
너무 살이 쪘어, 못생겼어...”
최연소로 아카데미상 6개 부문 후보에 오르고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케이트 윈슬렛의 고백입니다.
높은 기준을 가진 사람들의 자기회의는
 성공을 향한 핵심동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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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들을 둔
한 여성이 자주 말썽을 피우는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아이의 교육은 임신 3년 전부터 시작하여
태아 9개월이 되면 끝나는 것이라오. 이렇게 보면
당신의 자녀에 대한 교육은 이미 끝난 것이오.
그러니 자녀에 대해 뭘 가르칠 생각은 말고
당신의 길이나 가시오."


- 스와미 웨다 바라티의《1분의 명상여행》중에서 -


* "임신 3년 전부터 시작하라!'
그렇다면, 아마도 우리 대부분은 너무 늦어버린
교육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 늦은 교육마저
성적과 입시경쟁에 내몰려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교육은,
'전인 교육'입니다. 나의 삶이
내 아이의 영혼에 그대로
투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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