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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성장하는 
원동력은 흔들리기 때문이다. 
오직 살아있는 나무, 살아가려고 
안간힘을 쓰는 나무만이 흔들린다. 
흔들리는 나무라야 쓰러지지 않으려고 
더 깊은 뿌리를 내린다. 깊은 뿌리는  
많이 흔들려본 경험 덕분이다. 


- 유영만의《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중에서 - 


* 죽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다만 부러질 뿐입니다.
뿌리 없는 나무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다만 뽑힐 뿐입니다. 나무도 사람도
흔들리면서 자라납니다.
뿌리가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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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여러 활동을 하다 보면, 
내가 '상대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우리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로부터도
분명히 상처를 받는 일이 생길 거예요. 
그리고 '우리편'에게서 받는 상처가
훨씬 더 아플 수도 있어요.


- 김승섭의《아픔이 길이 되려면》중에서 -


* 상처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요. 우리 모두는 상처투성이입니다.
'상대편'이 주는 상처도 있고, 믿었던  '우리편'이 
비수처럼 꽂는 상처도 있습니다. 그 상처가
더 아픕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견디어 내야 합니다.
아픔으로, 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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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은 전체적이다. 
여기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이 모두 참가한다.
이것은 비밀이다. 
언어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은 비밀이다.
언어는 부적당하기 때문에.
이것은 비밀이다.
가르칠 수 없기 때문에.

- 타골, 라즈니쉬의《까비르 명상시》중에서 -


* 새벽빛이 열리는 여명의 시간,
안개낀 옹달샘 숲길을 홀로 걷노라면
온 몸과 마음과 영혼이 하나가 되어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전율 같기도 하고 비밀과도 같은 오묘한 떨림입니다. 
그 떨림이 몸과 마음과 영혼의 찌꺼기를 털어내고
그날 하루를 더욱 행복하게 만듭니다.
세상을 더욱 사랑하게 합니다.
다시 글을 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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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티투도'라는 라틴어가 있습니다. 
'행복'을 뜻하는 단어인데, '베오'라는 동사와 
'아티투도'라는 명사의 합성어입니다. 여기에서 
'베오'는 '복되게 하다, 행복하게 하다'라는 의미이고 
'아티투도'는 '태도나 자세, 마음가짐'을 의미합니다. 
즉 '베아티투도'라는 말은 '태도나 마음가짐에 따라 
복을 가져올 수 있다'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 한동일의《라틴어 수업》중에서 - 


*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고 흔히들 말합니다. 
'베아티투도'라는 라틴어의 뜻처럼 진정한 행복은
외적인 요인으로도 다가 오지만, 찬찬히 들여다보면
우리 자신이 뿌려놓은 태도의 씨앗들 때문인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 어떤 태도로 임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하루를 보내느냐,
행복은 그 뒤에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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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갑자기 온다. 
어느 순간, 그동안 지니고 있던 
생각을 버리고 전혀 다른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바람직한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도 
깨달음을 얻는 것과 비슷하다.


- 리처드 J. 라이더 / 데이비드 A. 샤피로의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중에서 - 


* 깨달음은 갑자기 온다?
그렇지 않습니다. 갑자기 오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그것은 마치 물이 끓는 이치와 같습니다. 물은
99도 온도에 이르기까지는 아무 일도 없는 듯 
잠잠하다가 1도 더 높여 100도가 되었을 때 
비로소 '갑자기' 끓게 됩니다. 깨달음은
99도까지 삶을 숙성시킨 사람에게
어느 순간 갑자기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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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대전 당시, 유태인 의사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그곳은 지옥보다 더 끔찍한 곳이었다. 발진티푸스에 
걸리고 만 그는 고열에 시달리며 생사를 넘나들었다. 
하지만 그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살아야 할 이유가 있었다. 병마를 이겨낸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의 수감자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가치 있는 
목표를 가진 사람이 살아남은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호아킴 데 포사다의《바보 빅터》중에서 -


* 당신의 
살아야 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당신께 묻는다면 무어라 답하겠습니까.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선한 목표와 꿈이 있기 때문에 살아야만 합니다.
고난과 역경이 절망의 끝이 아니라 희망의 시작임을
증명하기 위해 더 열심히 살아남아야 합니다.
살아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가장 큰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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